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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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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2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:30한자이야기 #1815 도대체, 대관절, 어차피, 심지어... 우리말처럼 느껴지는 한자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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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:08한자이야기 #1840 은감불원... 뜻과 유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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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:37한자이야기 #1842 변비(便秘) 이야기... 왜 '秘(숨길 비)'자를 쓰나?... '변비'란 말의 유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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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6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:47한자이야기 #1811 당숙과 종숙... 오촌 아저씨를 왜 '당숙'이라 하며, '종숙'은 무슨 뜻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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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44 2 года назад 6:43한자이야기 #1053 산천 경개 좋을시고...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...'경개'는 한자로 어떻게 쓰며 무슨 뜻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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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3 1 год назад 14:20한자이야기 #1610 화양연화... 나의 '화양연화'는 언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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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:45한자이야기 #1845 무참(無慘)하다... 여기에서 無(없을 무)는 무슨 뜻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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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98 2 года назад 4:11한자이야기 #1112 어영부영... 낱말의 유래는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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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:19한자이야기 #1856 포복과 파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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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93 2 года назад 14:01한자이야기 #1144 영어가 유창한 사람과 영어에 능통한 사람 중 누가 영어를 더 잘할까... 누가 더 실력자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