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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0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:10강스포) 감독의 지능이 의심스러운 설계자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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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09 6 лет назад 12:59[비열한 리뷰]국가부도의 날 - 1부(스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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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486 1 год назад 11:20강스포)드림은 없고요. 돈은 벌고 싶습니다. 드림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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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5100 1 год назад 23:08강스포)애니마저 PC에 삼켜진 디즈니의 망작. 위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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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629 8 лет назад 9:52포 아너 리뷰 - 오늘도 믿고 거르는 유비 소프트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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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919 7 лет назад 8:34아웃라스트 2 리뷰 - 수준 미달의 공포 게임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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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880 8 лет назад 8:19배틀 그라운드 리뷰 -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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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104 1 месяц назад 15:58강스포)우리 한국 영화만 만들까요? 미키 17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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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94 8 лет назад 6:37오버워치 리뷰 - 좋은 한조는 고르지 않은 한조일까?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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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343 3 года назад 30:21튜나] 비열한 리뷰 - 국제수사 (강스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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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555 8 лет назад 13:22인왕 리뷰 - 인왕은 다크소울 짝퉁 게임?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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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998 8 лет назад 7:39바이오하자드7 리뷰 - 이게 캡콤 게임이라고?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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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786 7 лет назад 9:09니어 오토마타 리뷰 - 훌륭한 스토리와 부실한 액션의 미묘한 조합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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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103 7 лет назад 10:59완성도와 맞바꾼 실험작, 프레이 리뷰 | 튜나의 비열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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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9558 6 лет назад 12:37배우가 준비 없이 감독까지 넘볼 때 탄생하는 쓰레기 자전차왕 엄복동 리뷰[재업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