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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우리 부부한테 사기 쳐서 길거리 나앉게 만들더니 우리가 다시 잘 살게 되자 다 자기 덕이라며 10년 만에 연락해 온 친오빠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ZgEi-6lG-q0/mqdefault.jpg)
6 месяцев назад
7295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:16톡툰] 우리 부부한테 사기 쳐서 길거리 나앉게 만들더니 우리가 다시 잘 살게 되자 다 자기 덕이라며 10년 만에 연락해 온 친오빠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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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하객 알바 쓰다 걸릴까 봐 내 친구들 좀 데려와주면 안 되냐길래 새벽부터 준비해서 부산까지 가줬더니 축의금도 안 내고 밥 먹었다며 먹튀범으로 신고하겠다는 친구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biaCRtj2siI/mqdefault.jpg)
10 месяцев назад
5596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:17톡툰] 하객 알바 쓰다 걸릴까 봐 내 친구들 좀 데려와주면 안 되냐길래 새벽부터 준비해서 부산까지 가줬더니 축의금도 안 내고 밥 먹었다며 먹튀범으로 신고하겠다는 친구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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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146710 4 года назад 8:16뭐?! 사이비에 헌금을 얼마했다고?!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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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포포톡툰] 내 건물에 돈 한 푼 안 내고 눌러사는 주제에 층간 소음으로 세입자들 괴롭혀 일부로 내 쫓는 시모](https://i.ytimg.com/vi/RQihgMBE13Y/mqdefault.jpg)
10 месяцев назад
452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:49포포톡툰] 내 건물에 돈 한 푼 안 내고 눌러사는 주제에 층간 소음으로 세입자들 괴롭혀 일부로 내 쫓는 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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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우리 엄마 김치는 맛대가리 없는 음식물 쓰레기 같다며 나한테 말도 없이 버려버린 미친 남편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vO1Ti_IQPlw/mqdefault.jpg)
6 месяцев назад
507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:34톡툰] 우리 엄마 김치는 맛대가리 없는 음식물 쓰레기 같다며 나한테 말도 없이 버려버린 미친 남편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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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자기 아들한텐 비밀로 하라며 나한테 맨날 삥 뜯어가는 시모 (톡툰 모음집 197탄)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M5QQK60c8sk/mqdefault.jpg)
3 месяца назад
62509 3 месяца назад 29:14톡툰] 자기 아들한텐 비밀로 하라며 나한테 맨날 삥 뜯어가는 시모 (톡툰 모음집 197탄)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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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항상 남을 비난해야 본인 자존감이 채워지는 친구 참교육 해버림 (톡툰 모음집 181탄)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HfpJ4-hc8ro/mqdefault.jpg)
7 месяцев назад
1105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7:00톡툰] 항상 남을 비난해야 본인 자존감이 채워지는 친구 참교육 해버림 (톡툰 모음집 181탄)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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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내가 결혼하게 돼서 유학을 못 가게 됐다며 그걸 명품으로 보상하라는 예비 시누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4yoVOR51C0A/mqdefault.jpg)
2 месяца назад
44032 2 месяца назад 8:43톡툰] 내가 결혼하게 돼서 유학을 못 가게 됐다며 그걸 명품으로 보상하라는 예비 시누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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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학교 다닐 때 날 짓밟던 인간이 세상에 우리 오빠랑 결혼을 하겠다고? ㅋㅋㅋㅋㅋㅋㅋㅋㅋ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HKD1hRsn2ZY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115939 1 год назад 8:01톡툰] 학교 다닐 때 날 짓밟던 인간이 세상에 우리 오빠랑 결혼을 하겠다고? ㅋㅋㅋㅋㅋㅋㅋㅋㅋ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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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나 몰래 두 집 살림한 것도 모자라 상간남 애를 내 친자라고 속여온 아내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pHwTDGXSCG0/mqdefault.jpg)
7 месяцев назад
458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:01톡툰] 나 몰래 두 집 살림한 것도 모자라 상간남 애를 내 친자라고 속여온 아내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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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천만 원 안 주면 내 비밀을 예비 시부모님께 폭로하겠다는 예비 시누이 제대로 역관광 시켜버림 ㅋㅋ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oizDo_lJFTk/mqdefault.jpg)
6 месяцев назад
692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:14톡툰] 천만 원 안 주면 내 비밀을 예비 시부모님께 폭로하겠다는 예비 시누이 제대로 역관광 시켜버림 ㅋㅋ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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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лет назад
2435 12 лет назад 1:04툰톡!! 말만하지 말고, 네 감정을 표현해봐. 만화로 대화하는 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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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лет назад
406 12 лет назад 1:04툰톡!! 말만하지 말고, 네 감정을 표현해봐. 만화로 대화하는 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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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2년 동안 공시생 뒷바라지해 준 끝에 공무원이 됐지만 여전히 나한테 빨대 꽂는 남친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c3h-Zg2dgDU/mqdefault.jpg)
5 месяцев назад
451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:01톡툰] 2년 동안 공시생 뒷바라지해 준 끝에 공무원이 됐지만 여전히 나한테 빨대 꽂는 남친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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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자기보다 학력 안 좋은 내가 사업한다니까 개 소리 말고 망해가는 자기 가게나 도우라는 남편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OLmIf2kxYXQ/mqdefault.jpg)
2 месяца назад
45166 2 месяца назад 10:28톡툰] 자기보다 학력 안 좋은 내가 사업한다니까 개 소리 말고 망해가는 자기 가게나 도우라는 남편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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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남편이 대기업 퇴사한 이유가 나 때문이라며 나한테도 당장 퇴사하라는 얼탱이 없는 시모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_6vItfRjp1o/mqdefault.jpg)
5 месяцев назад
559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:55톡툰] 남편이 대기업 퇴사한 이유가 나 때문이라며 나한테도 당장 퇴사하라는 얼탱이 없는 시모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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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스토리톡톡] 시누이 결혼식날 사람들 가득한 신부 대기실에서 내 옷차림과 화장이 마음에 안 든다며 내 화장을 벅벅 지워 엉망으로 만든 뒤 만족한 표정으로 같이 사진 찍자는 시누이](https://i.ytimg.com/vi/kOkrkTmFRn0/mqdefault.jpg)
1 день назад
11482 1 день назад 14:27[스토리톡톡] 시누이 결혼식날 사람들 가득한 신부 대기실에서 내 옷차림과 화장이 마음에 안 든다며 내 화장을 벅벅 지워 엉망으로 만든 뒤 만족한 표정으로 같이 사진 찍자는 시누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