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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세상-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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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часа назад
827 4 часа назад 56:07실화사연 - 유산 받은거 없다며 조의금 통에서 친구에게 받은 봉투 싹다 챙기는자식놈들 “니들이 사람이냐? 그깟 푼돈 싹다 가져가라 이 망할놈들아” 고아 입양해 전재산 싹다 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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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2160 1 месяц назад 1:19:05실화사연 - 아들과 1년전에 이혼한 며느리가 내 집에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안방에서 빤히 날 쳐다보며 있는데 “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럴수 있냐?” 천지개벽할 말에 아들을 잃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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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месяцев назад
291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:12:32실화사연 - 의붓딸 잘 키워서 교사 만들었더니 다리다친 나에게 남편이 이혼하자며 ”당신 수발들며 사는 내인생 아까워“ 3년 뒤 나타난 전남편을 버리고 의붓딸이 계모인 날 택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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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недели назад
8379 4 недели назад 59:28실화사연 - 딸이 낳은 손주 보러 서울 가자하니 아프다며 혼자 다녀오라던 아내 “푹 쉬시다 오세요. 나 걱정말고.” 아들 집에서 3일 쉬고 돌아온 날 쓰레기통에 일회용 면도기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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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дней назад
8167 11 дней назад 51:48실화사연- 내 땅 재개발 된다는 소문이 돌자 평생 내돈 까먹던 아들이 나타나 “아버지. 지금 팔면 두 배로 받아요!” 성화에 땅보러 온 사람과 가보니 한번도 본 적 없는 묘가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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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7370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3:33실화사연 - 풍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던 아내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는데 “요양원 가세요! 너무 힘들어요.” 꽃놀이 가자며 거짓말로 모셔가 어머니 앞에서 오열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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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год назад
0 1 год назад 34:49(신청사연) 양육권 가진 전 남편이 저세상 갔는데 아이들을 내게 못 보낸단 시모 아이들과 통화 중 끊지 않은 전화에서 시모의 충격적인 말이 나오는데/사연라디오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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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8037 1 месяц назад 1:01:41실화사연 - 차밀려 상견례에 10분 늦은 우리에게 “촌구석에서 올라오느라 늦으셨나봐요?“ 강남빌라 전세사는 걸로 유세 떨길래 부동산 전화걸어 30억짜리 아파트 계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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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дней назад
156405 13 дней назад 1:02:39실화사연 - 어버이날 며느리가 준 봉투에 100만원 수표가 5장 들었는데 “많이 못 넣었어요. 죄송해요.” 그렇게 떠나고 정확히 10분 뒤 며느리가 미친 듯 현관벨을 눌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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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месяцев назад
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1:57실화사연- 남편이 저 세상 가자 내 집으로 들어오고 싶다며 내놓은 시아버지의 미친 제안 남편 장례식을 뒤집어버리는데...내 집안 물건들을 싹 다 들고 튄 시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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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7233 2 года назад 27:17실화사연- 남편이 저세상 가서 시모를 모시고 살려는데 남편 몫의 유산 포기하지 않으면 합가 않겠다는 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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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9083 2 месяца назад 1:01:37실화사연 - 아파트 해준 시어머니가 손주 소식에 기뻐 모두모인 자리에서 아파트값 올랐다며 혼수 더해오라는데 “농담을 진담처럼 하는 재주 있으시네” 상상도 못할 복수를 해줬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