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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다한지식사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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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04 4 месяца назад 34:45대한민국 인구보다 많다는 화교, 그 역사를 알아보자 ( + 짬뽕, 공화춘, 공깃밥의 역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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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675 2 месяца назад 33:40양반들의 호캉스..? 알고 보면 암담함 그 자체였던 조선의 유배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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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88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8:23안중근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, 이토 히로부미의 삶 38분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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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47 1 год назад 25:56이것도 고사성어였다고..? 썬킴과 중국 역사+고사성어 한 번에 알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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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3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5:39금지🚫라고 써 있으면 더 궁금해지는 게 사람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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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883 2 месяца назад 51:12차원이 다른 분량, 차원이 다른 재미! 곽재식이 말하는 '차원의 세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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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1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:26KFC 할아버지는 왜 하얀 양복을 입고 있을까? 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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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2258 1 год назад 25:05지금 우리 성씨는 수입했다? / 생각보다 최근에 생긴 성씨 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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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4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:51관세의 역사를 물었더니 케이준과 아메리카노의 유래가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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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356 4 месяца назад 34:50혼돈의 송나라, 명 판관 포청천이 꼭 있어야만 했던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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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6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3:08너무 잘 싸워서 적에게 바로 스카우트 된다는 전설의 부족🇳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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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926 1 год назад 29:37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가야 고분! / 우리가 가야의 역사를 모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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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6:47'채식주의자' 한강의 나라에선 이런 채소까지 먹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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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2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6:201000년 간 이어진 비잔티움제국, 세계사를 뒤바꿔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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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01 1 год назад 26:29무술 무단자 썬킴의 카포에라, 영춘권, 보까따오, 삼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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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8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2:29숫자 1부터 9까지 기어이 다 훑고 최장 분량 경신한 과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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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8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1:44무려 1300년대부터 쓰였다는 돼지저금통의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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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319 2 года назад 30:56몽골 쿠빌라이 칸이 특별대우 한 고려의 황자.. 왜 원'강점기'가 아니라 '간섭기'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