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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설픈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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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인문학 제6화] 직장에서 영웅이 되고 싶을 때 (어짜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](https://i.ytimg.com/vi/zZ7Hr9fyyUM/mqdefault.jpg)
6 лет назад
41 6 лет назад 21:13[출근길인문학 제6화] 직장에서 영웅이 되고 싶을 때 (어짜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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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인문학 제1화] 아침에 출근하기 싫은 이유 (어쩌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](https://i.ytimg.com/vi/PC9mGDrg81o/mqdefault.jpg)
6 лет назад
499 6 лет назад 25:56[출근길인문학 제1화] 아침에 출근하기 싫은 이유 (어쩌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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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인문학 제2화] 직장에서 자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(어쩌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](https://i.ytimg.com/vi/gfsP6gnfuCk/mqdefault.jpg)
6 лет назад
121 6 лет назад 21:13[출근길인문학 제2화] 직장에서 자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(어쩌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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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인문학 제5화] 직장생활에서 감정이 상하는 이유 (어쩌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](https://i.ytimg.com/vi/Te-EKQlfp30/mqdefault.jpg)
6 лет назад
112 6 лет назад 22:59[출근길인문학 제5화] 직장생활에서 감정이 상하는 이유 (어쩌다철학자/어설픈자유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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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88화]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할지 애매할 때 (아렌트, 바우만)](https://i.ytimg.com/vi/swJvLbHwOtQ/mqdefault.jpg)
5 лет назад
65 5 лет назад 32:56[출근길 인문학 88화]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할지 애매할 때 (아렌트, 바우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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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29화]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드는 법](https://i.ytimg.com/vi/iz12p0UCddA/mqdefault.jpg)
6 лет назад
24 6 лет назад 18:07[출근길 인문학 29화]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드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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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77화] 길흉화복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때 (니체, 회남자)](https://i.ytimg.com/vi/dZoy8W704Yk/mqdefault.jpg)
5 лет назад
40 5 лет назад 29:33[출근길 인문학 77화] 길흉화복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때 (니체, 회남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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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99화]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할까? (공자, 몽테스키외, 소포클레스)](https://i.ytimg.com/vi/F_icpH5cRHY/mqdefault.jpg)
5 лет назад
109 5 лет назад 27:20[출근길 인문학 99화]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할까? (공자, 몽테스키외, 소포클레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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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169화] 열등 콤플렉스에 빠졌을 때 (아들러, 이덕무)](https://i.ytimg.com/vi/vV8Ef4h3Xe4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64 4 года назад 22:25[출근길 인문학 169화] 열등 콤플렉스에 빠졌을 때 (아들러, 이덕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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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67화]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고 느껴질 때 (한병철, 토마스 아퀴나스)](https://i.ytimg.com/vi/eC3MnkOSL0Y/mqdefault.jpg)
5 лет назад
44 5 лет назад 22:12[출근길 인문학 67화]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고 느껴질 때 (한병철, 토마스 아퀴나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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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147화] 완전한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이유 (프롬, 장자, 니체)](https://i.ytimg.com/vi/HObn83Wqw-U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33 4 года назад 25:52[출근길 인문학 147화] 완전한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이유 (프롬, 장자, 니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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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49화] 이름을 날리고 싶을 때 (레비나스, 마크 트웨인)](https://i.ytimg.com/vi/La9BlIF5NHk/mqdefault.jpg)
6 лет назад
74 6 лет назад 28:55[출근길 인문학 49화] 이름을 날리고 싶을 때 (레비나스, 마크 트웨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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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108화] 이성적인 인간은 좋은 것일까? (호르크하이머, 누스바움)](https://i.ytimg.com/vi/2yaWR41xOJU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132 4 года назад 28:23[출근길 인문학 108화] 이성적인 인간은 좋은 것일까? (호르크하이머, 누스바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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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188화]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하는 이유 (세네카, 괴테, 헉슬리, 바진, 그라지아)](https://i.ytimg.com/vi/lnRg0ISC_pg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39 4 года назад 24:33[출근길 인문학 188화]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하는 이유 (세네카, 괴테, 헉슬리, 바진, 그라지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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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145화]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 (데리다, 아렌트, 베이컨)](https://i.ytimg.com/vi/pk2bwp6fN5g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91 4 года назад 31:58[출근길 인문학 145화]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 (데리다, 아렌트, 베이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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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70 4 года назад 26:14[출근길 인문학 153화]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것은 좋은 일일까? (베르그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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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168화] 외모가 뛰어나면 사랑에 유리할까? (발터 벤야민)](https://i.ytimg.com/vi/VhH6O_wBz6w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38 4 года назад 24:27[출근길 인문학 168화] 외모가 뛰어나면 사랑에 유리할까? (발터 벤야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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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 4 года назад 28:05[출근길 인문학 139화]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(프리드리히 니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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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출근길 인문학 114화] 신체를 단련하는 일은 필요한 것일까? (존 로크, 장자크 루소, 키케로)](https://i.ytimg.com/vi/DqlXpg4irIM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51 4 года назад 29:47[출근길 인문학 114화] 신체를 단련하는 일은 필요한 것일까? (존 로크, 장자크 루소, 키케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