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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목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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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6] 죄란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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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5] 교회에선 독실하지만 일상에선 남들과 똑같은 가짜 크리스천 같은 제 모습.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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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дней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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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4] 교회에서 잘 알고지낸 성도가 이단에 빠졌는데 관계를 끊고 멀리하는 것만이 최선의 답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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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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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2]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해 삶이 부끄럽고 괴롭습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도망치고만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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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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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3] 정신적인 외도만 했다며 당당하게 용서를 요구하는 남편. 그럼에도 용서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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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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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0] 영원히 살아야 하는 천국이 무서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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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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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1] 성경말씀을 제 맘대로 해석하는 것일까봐 무섭습니다 (feat. 서원기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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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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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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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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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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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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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4] 제 안의 열등감,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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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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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9] 가족이 반대(희생)하는 선교의 부르심, 강행만이 순종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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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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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месяца назад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0] 입시 실패를 하나님의 뜻이라며 다 포기하려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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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месяц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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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58] 현대시대에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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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8]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가장 선한 방법을 구하는데 그 기도가 아버지를 놓는 기도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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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67] 우울증과 열등감 제 스스로가 싫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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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4] 기도를 해도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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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6] 오랫동안 다닌 교회에서 상처받고 결국 풀지못해 교회를 떠나려 하자 마지못해 사과를 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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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9] 신앙생활을 따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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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3]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자꾸만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게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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