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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목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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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1] 성경말씀을 제 맘대로 해석하는 것일까봐 무섭습니다 (feat. 서원기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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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0] 영원히 살아야 하는 천국이 무서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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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8] 주일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직장, 옮겨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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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5] 부교역자로 사역하며 자꾸만 은혜받는 예배가 줄어갑니다.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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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9] 가족이 반대(희생)하는 선교의 부르심, 강행만이 순종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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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7] 관계가 불편한 부모님 이제는 사랑하고 사랑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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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месяцев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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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4] 공동체 모임에서 끈질기게 묻는 기도제목 나눔 너무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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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7] 상처 준 사람에게 먼저 화해를 시도했지만 무시만 당했습니다. 그래도 끝까지 화해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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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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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3]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자꾸만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게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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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6] 우리는 왜! 끊임없이 죄와 싸워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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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8]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.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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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месяцев назад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9] 초4 아이가 어렵게 만든 학교친구가 이단교회에 다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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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6] 오랫동안 다닌 교회에서 상처받고 결국 풀지못해 교회를 떠나려 하자 마지못해 사과를 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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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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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4] 제 안의 열등감,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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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5]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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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5] 죄로 인해 한 번 무너진 믿음이 도무지 회복되지 않아 너무나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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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39]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,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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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8]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가장 선한 방법을 구하는데 그 기도가 아버지를 놓는 기도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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