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:
송년홍-신부
-
1 год назад
123847 1 год назад 7:07강론이 이리 재밌어도 되나..윤석열 땜에 쌓인 스트레스 확 풀리게 만든 송연홍 신부
-
1 год назад
1225666 1 год назад 16:41송년홍 신부, ‘사제단 협박 메일’에 “웃겨 죽는 줄 알았다”
-
2 года назад
551805 2 года назад 4:24“윤석열, 술만 처먹고!” 시민의 외침에 빵터진 송년홍 신부 “회도 먹습니다”ㅎㅎㅎ
-
1 год назад
8129 1 год назад 6:23“죽은 자의 이름을 부르는 게 지금도 불편한가?” 송년홍 신부 “윤석열 ‘이태원 참사’ 사과 바라지도 않는다! 왜? 안 할 거니까”
-
![[윤석열 파면촉구 시국미사] 송년홍 신부의 사자후!](https://i.ytimg.com/vi/mYeCBwJTVVw/mqdefault.jpg)
2 месяца назад
78050 2 месяца назад 18:31[윤석열 파면촉구 시국미사] 송년홍 신부의 사자후! "헌재, 대체 뭐가 문제인가!", “지금당장 선고하라!” 주일학교 아이들과 만든 피켓 “잠 좀 자자”
-
2 месяца назад
10806 2 месяца назад 33:03핫인터뷰🔥정의구현사제단 송년홍 신부_'국민 신임 배반'한 윤석열, 유다처럼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
-
1 год назад
124085 1 год назад 11:20송년홍 신부 “저한테 계속 괜찮냐고 묻는데, 아이폰이라 비번도 못 터는데 뭘 걱정해야 되죠?” 두 자릿수 맞는 ‘윤석열 퇴진’ 시국미사 더 강력해진 발언
-
![[모닝콜]](https://i.ytimg.com/vi/0LxmIjkK8Ho/mqdefault.jpg)
2 месяца назад
100852 2 месяца назад 9:05[모닝콜] "한덕수, '난 안 지켜‥너는 지켜'라는 식" 정의구현사제단 송년홍 신부 (2025.04.01/뉴스투데이/MBC)
-
2 года назад
135963 2 года назад 45:14I 송년홍 신부, 방인성 목사, 진우 스님 I 종교계 시국선언, 尹대통령에게 고함! I 5/29(월) 김혜영의 뉴스공감
-
1 год назад
5751 1 год назад 2:59송년홍 신부 “핵폐수 방류 가장 먼저 피해 입을 곳이 제주... 그런데도 윤석열은 입 다물고 일본 편” 궂은 날씨에 제주에서도 ‘윤석열 퇴진’ 시국미사
-
1 год назад
34364 1 год назад 7:47재개한 시국미사! 송년홍 신부 "국민 위한 진짜 국회의원 압도적으로 선택해, 대통령 끌어내려야"
-
2 года назад
10730 2 года назад 2:225·18 기념미사 포문 연 송년홍 신부님 “투쟁의 기억 왜곡하는 자들, 가만두면 안 돼”
-
3 месяца назад
7890 3 месяца назад 21:04마지막 월요 시국 기도회 강론 송년홍 타대오 신부
-
1 год назад
23826 1 год назад 8:112개월 만에 다시 시국기도회 선 송년홍 신부 “우여곡절 끝에 부산교구에서...”
-
1 год назад
16718 1 год назад 23:30송년홍 신부 "오늘 시국미사 폐막, 다시 전국 돌며 이어갈 것" [김혜영의 뉴스공감]
-
2 года назад
149975 2 года назад 8:23송년홍 신부의 화끈한 되치기 “핵폐수 마셔도 된다는 인간들 입 벌려서 다 먹이고 싶어”
-
1 год назад
282 1 год назад 8:182023년6월5일 송년홍 신부 인천교구 시국기도회 #천주교 #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#윤석열퇴진
-
![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- 송년홍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[특별인터뷰]](https://i.ytimg.com/vi/nIvDL_8Uxkc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7739 1 год назад 19:36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- 송년홍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[특별인터뷰]
-
1 год назад
140296 1 год назад 10:02송년홍 신부 “핵폐수 방류 피해 큰 부산에서의 시국미사는 왜 취소 됐을까?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대로다”
-
2 года назад
647 2 года назад 5:52송년홍 신부님의 참 발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