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:
서유미
-
![글 쓸 때마다 감정이 앞서요.. 고민에 대한 서유미 작가의 답변은? : 더 나은 글쓰기 [써드림 첨삭소]](https://i.ytimg.com/vi/vAocLRmR4Sg/mqdefault.jpg)
8 месяцев назад
25699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:53글 쓸 때마다 감정이 앞서요.. 고민에 대한 서유미 작가의 답변은? : 더 나은 글쓰기 [써드림 첨삭소]
-
![[너는 거기에 서 있고_서유미] 너를 생각하면 발끝이 가벼워졌고 좋아하는 노래가 머릿속에서 재생되었다.](https://i.ytimg.com/vi/kuenEicvtwQ/mqdefault.jpg)
4 месяца назад
6913 4 месяца назад 50:49[너는 거기에 서 있고_서유미] 너를 생각하면 발끝이 가벼워졌고 좋아하는 노래가 머릿속에서 재생되었다.
-
![[마로니에6월2부] 레일라 슬리마니 '달콤한 노래' | 서유미의 서재 | 가장 소중한 것을 뺏기는 공포](https://i.ytimg.com/vi/igzLCk2ac58/mqdefault.jpg)
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
7781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:40:10[마로니에6월2부] 레일라 슬리마니 '달콤한 노래' | 서유미의 서재 | 가장 소중한 것을 뺏기는 공포
-
6 лет назад
1309 6 лет назад 3:38내가 원하는 공간에 머물 수 없을 때_서유미 작가
-
![[마로니에4월호1부] 이 밤은 괜찮아, 내일은 모르겠지만 | 서유미의 서재](https://i.ytimg.com/vi/9MB67H8nS40/mqdefault.jpg)
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год назад
13118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год назад 1:37:41[마로니에4월호1부] 이 밤은 괜찮아, 내일은 모르겠지만 | 서유미의 서재
-
6 лет назад
1293 6 лет назад 1:30서유미 작가가 추천하는 책 2권
-
9 лет назад
489 9 лет назад 3:03노벨라 시리즈 10 《틈》의 서유미 작가 인터뷰
-
![[마로니에12월호] 정치철학자의 외로움, 소설가의 인생 단편](https://i.ytimg.com/vi/WpeAqmDeCnc/mqdefault.jpg)
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год назад
19294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год назад 2:13:31[마로니에12월호] 정치철학자의 외로움, 소설가의 인생 단편
-
![[마로니에16회] 돌아온 사이섬, 펑펑 울다 죽겠어서 힘들어요 | 서유미 단편집](https://i.ytimg.com/vi/fXqQSkMw8yU/mqdefault.jpg)
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2 месяца назад
7109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2 месяца назад 1:46:29[마로니에16회] 돌아온 사이섬, 펑펑 울다 죽겠어서 힘들어요 | 서유미 단편집 "보내는 마음"
-
10 лет назад
600 10 лет назад 45:25문장의 소리 제403회_서유미 소설가편
-
![망고 갈비에서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이유 서유미 작가의 감정을 정리하는 차분한 글쓰기 : 더 나은 글쓰기 [써드림 첨삭소]](https://i.ytimg.com/vi/0mq_4YoJJkM/mqdefault.jpg)
9 месяцев назад
24528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:52망고 갈비에서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이유 서유미 작가의 감정을 정리하는 차분한 글쓰기 : 더 나은 글쓰기 [써드림 첨삭소]
-
7 лет назад
509 7 лет назад 2:07짧은 글과 에쎄이는 어떻게 다를까?
-
6 лет назад
3201 6 лет назад 1:33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 ｜서유미 소설가
-
![[문학집배원] 서유미 「이 밤은 괜찮아, 내일은 모르겠지만」을 배달하며](https://i.ytimg.com/vi/8VaPKIloqtU/mqdefault.jpg)
3 года назад
673 3 года назад 7:02[문학집배원] 서유미 「이 밤은 괜찮아, 내일은 모르겠지만」을 배달하며
-
![[KLN] 10th Anniversary Special interview | 5 Novelists | 소설가 윤성희, 정영수, 황정은, 서유미, 이재량 (ENG SUB)](https://i.ytimg.com/vi/p177gpMtEbI/mqdefault.jpg)
6 лет назад
366 6 лет назад 10:10[KLN] 10th Anniversary Special interview | 5 Novelists | 소설가 윤성희, 정영수, 황정은, 서유미, 이재량 (ENG SUB)
-
![[핀 시리즈 소설선] PIN 032 서유미 『우리가 잃어버린 것』](https://i.ytimg.com/vi/IDFAs6BRSJo/mqdefault.jpg)
3 года назад
170 3 года назад 2:40[핀 시리즈 소설선] PIN 032 서유미 『우리가 잃어버린 것』
-
4 года назад
635 4 года назад 1:06:26문장의 소리 제651회 : 1부 서유미 소설가 / 2부 지현아 시인
-
6 лет назад
352 6 лет назад 1:04손글씨 동영상 | 서유미 소설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| 창비 손글씨당
-
6 лет назад
947 6 лет назад 1:39손글씨 한글 정자체 | 서유미 소설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| 창비 손글씨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