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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읽어주는연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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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дней назад
7997 6 дней назад 55:28실화사연 - 제주도 칠순여행 데려간 아들내외 나는 3만원 모텔에 재우고 지들은 하루 60만원 고급호텔에 머무는데 “너같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구나” 딸전화에 아들과 인연끊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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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29705 2 недели назад 58:32실화사연-남편과 이혼 후 남자 동창과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 동창 멱살 잡은 미친 남편! “미쳤어? 당장 이거 안 놔?”라고 한 순간 /실화사연/신청사연/사이다썰/반전사연/사연라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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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실화사연] 불효자식 면하겠다고 남편이 벌인 충격적인 행동 / 유튜브드라마/ 사연낭독](https://i.ytimg.com/vi/GybUXYnTM9g/mqdefault.jpg)
2 года назад
68391 2 года назад 58:14[실화사연] 불효자식 면하겠다고 남편이 벌인 충격적인 행동 / 유튜브드라마/ 사연낭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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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33046 2 месяца назад 1:01:57실화사연-70살에 황혼 이혼하고 사는 내가 전남편 저녁밥으로 개똥을 주니 상상 못할 대 반전이 일어나는데!!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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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7243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1:38실화사연 - 어렵다며 돈 가져가던 아들내외, 내 칠순 부담될까 싶어 간단히 먹자는 말에 일있어 못온다는데.카톡 프로필에 하와이 사진 확인하고 유산 목록에서 아들 지분 빼버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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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дней назад
6389 9 дней назад 54:58실화사연 - 안사돈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에 모든일 제쳐두고 손주 봐주러 찾아가자커피숍에서 친구들과 수다떨고 있는 안사돈...손주들 일하는 며느리에게 데려다 줘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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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6543 3 недели назад 55:12실화사연 - 나 쓰러졌다는 말에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온 딸들..정작 간병필요한 남편에겐 며느리를 보냈다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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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дней назад
7307 11 дней назад 58:06실화사연 - 배고프다는 손주 밥 주려고 딸 집 냉장고 문을 여는데..“엄마! 왜 남의 집 냉장고 함부로 뒤져?” 집에 찾아온 딸과 손녀딸을 내쫓고 문 잠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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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2826 1 месяц назад 59:29실화사연 - 주말부부 였던 내가 임신 소식에 판사인 남편에게 달려가 전했더니 “지금 장난해? 그 아이 누구애야?” 유전자검사 결과 까지 조작하는데.5년 뒤 진실 앞에서 무너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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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6769 3 недели назад 1:02:29실화사연 - 손주 봐주는 비용도 안주면서 이유식은 유기농 채소와 한우로 만들라는 며느리, 애 데리러와 냉장고 뒤지더니 “이 싸구려로 재료로 이유식 만드셨어요?” 그냥 데려가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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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дней назад
6151 13 дней назад 53:13실화사연 - 애 봐달라고 부를때는 언제고 장모 온다는 말에 내쫓는 아들 “엄마! 밥은 집에가서 드시고 얼른 짐챙기셔서 나가주세요.” 결국 아들이 찾아와 싹싹비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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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месяца назад
63249 4 месяца назад 1:14:11실화사연-나 뿐 아니라 자기 엄마인 시모에게도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패륜아 남편! “인생 끝난 놈이 뭔 짓을 못하겠어!!”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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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8688 1 месяц назад 1:03:33실화사연 - 풍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던 아내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는데 “요양원 가세요! 너무 힘들어요.” 꽃놀이 가자며 거짓말로 모셔가 어머니 앞에서 오열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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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9306 1 месяц назад 51:48실화사연- 내 땅 재개발 된다는 소문이 돌자 평생 내돈 까먹던 아들이 나타나 “아버지. 지금 팔면 두 배로 받아요!” 성화에 땅보러 온 사람과 가보니 한번도 본 적 없는 묘가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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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8693 1 месяц назад 56:07실화사연 - 유산 받은거 없다며 조의금 통에서 친구에게 받은 봉투 싹다 챙기는자식놈들 “니들이 사람이냐? 그깟 푼돈 싹다 가져가라 이 망할놈들아” 고아 입양해 전재산 싹다 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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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0342 1 месяц назад 1:03:24실화사연 - 손주 낳았다며 내집 주면 안되냐고 아들시켜 말하는 당돌한 며느리.“돈 맡겼어? 손주 낳은게 벼슬이야?”귀한 손주 짐까지 싸다 싸서 100일 잔치때 내쫓아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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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8316 1 месяц назад 53:55실화사연 - 월 60만원에 쌍둥이 손주 봐주다 힘들어서 딸 전화 모른척 안받자 만삭배 붙잡고 쳐들어와 따지는데 “그 푼돈으로 니엄마 부리지마라!” 남편이 셋째품은 딸을 내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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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7387 2 месяца назад 59:21실화사연 - 가족없이 리어카로 떡볶이 팔며 홀로 사는 내게 꼬마가 다가와 “할머니 사진 우리집에 있는데..”평생을 외롭게 살다갈 줄 알았더니 아들 며느리 손주가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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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месяцев назад
9916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:01:56실화사연-3년 전, 내 손에 파혼당한 며느리가 내 아들 여친을 보며 벌벌 떨더니 “어머님, 저 여자 완전 미친여자에요!”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