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:
사연읽어주는연인
-
4 дня назад
7998 4 дня назад 1:03:24실화사연 - 손주 낳았다며 내집 주면 안되냐고 아들시켜 말하는 당돌한 며느리.“돈 맡겼어? 손주 낳은게 벼슬이야?”귀한 손주 짐까지 싸다 싸서 100일 잔치때 내쫓아 버렸습니다.
-
11 дней назад
11187 11 дней назад 59:29실화사연 - 주말부부 였던 내가 임신 소식에 판사인 남편에게 달려가 전했더니 “지금 장난해? 그 아이 누구애야?” 유전자검사 결과 까지 조작하는데.5년 뒤 진실 앞에서 무너졌습니다
-
1 месяц назад
67950 1 месяц назад 1:06:38실화사연-여동생 간이식을 앞 둔 어느 날 내 앞을 가로막은 가사도우미! “너, 그 수술 절대로 하면 안 돼!” /실화사연/신청사연/사이다썰/반전사연/사연라디오
-
2 недели назад
7473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3:33실화사연 - 풍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던 아내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는데 “요양원 가세요! 너무 힘들어요.” 꽃놀이 가자며 거짓말로 모셔가 어머니 앞에서 오열하고 말았습니다.
-
2 недели назад
6334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9:53매달 후원하며 키워온 사내아이 성인이 되어 딸과 결혼한다는데 ‘욕심이 과했네요. 죄송합니다’ 그날, 사위가 될 사람은 경찰에 넘겨지고 딸과 함께 오열했습니다.
-
2 недели назад
22770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3:35실화사연-시부 돌아가시자, 한 달 만난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동거하던 시모가 "네들 둘이 껴안고 있는거 다 봤어!" /실화사연/신청사연/사이다썰/반전사연/사연라디오
-
5 часов назад
5202 5 часов назад 58:40실화사연-내가 셋째를 임신해 소식을 알리자 서방님한테 입양 보내라던 시모!! “다 키워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야?” /실화사연/신청사연/사이다썰/반전사연/사연라디오
-
13 дней назад
8287 13 дней назад 51:48실화사연- 내 땅 재개발 된다는 소문이 돌자 평생 내돈 까먹던 아들이 나타나 “아버지. 지금 팔면 두 배로 받아요!” 성화에 땅보러 온 사람과 가보니 한번도 본 적 없는 묘가있는데
-
2 недели назад
157143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2:39실화사연 - 어버이날 며느리가 준 봉투에 100만원 수표가 5장 들었는데 “많이 못 넣었어요. 죄송해요.” 그렇게 떠나고 정확히 10분 뒤 며느리가 미친 듯 현관벨을 눌렀습니다.
-
1 месяц назад
7553 1 месяц назад 56:20실화사연 - 부잣집 사돈댁에 처음 초대받아 다녀왔는데 다음날 딸에게 전화..“엄마...혹시 뭐 훔쳐간거 있어?” 부엌에서 듣고 있던 남편 눈빛이 변하더니 털썩 주저앉고 말았습니다.
-
1 месяц назад
8331 1 месяц назад 1:09:46실화사연 - 장례식장 간다던 아내가 실종 되자 옆집여자가 다가와 고백하는데 “예전부터 민정엄마가 부러웠어요” 40년만에 나타나 말해준 진실에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.
-
3 недели назад
7949 3 недели назад 58:30실화사연 - 동네 친구들과 주말 농장 텃밭에서 고구마 캐다 뱀에 물려서 입원하니 “우리엄마 어떡해요. 바로갈게요.” 효자라고 소문난 금쪽같은 자식들 눈빠지게 기다려도 오지않는데..
-
1 месяц назад
8064 1 месяц назад 1:01:41실화사연 - 차밀려 상견례에 10분 늦은 우리에게 “촌구석에서 올라오느라 늦으셨나봐요?“ 강남빌라 전세사는 걸로 유세 떨길래 부동산 전화걸어 30억짜리 아파트 계약했습니다.
-
1 месяц назад
9201 1 месяц назад 58:37실화사연 - 아픈 나를 모시고 살겠다던 아들 갑자기 효도 계약서를 쓰겠다는데..“이런거 안써도 된다. 널 믿는다” 날벼락 같은 소식에 망연자실하고, 이후 며느리는 천벌을 받았습니다
-
4 недели назад
7548 4 недели назад 58:44실화사연 - 딸 혼자 키운 죄밖에 없는데 상견례 자리서 막말하던 사돈 "그쪽 집 교육 수준 알겠네요" 그 순간, 상견례장 문이 열리고 20년전 죽은 남편이 들어왔습니다
-
1 месяц назад
10034 1 месяц назад 1:04:07실화사연 - 명절에 변호사 며느리가 전부치다 갑자기 내게 사색이 되어 다가와 “아버님.. 그동안 어찌 버티셨나요” 아들이 건네준 건강음료를 마시고 방안에서 쓰러져 기절해버리는데..
-
1 месяц назад
6754 1 месяц назад 59:21실화사연 - 가족없이 리어카로 떡볶이 팔며 홀로 사는 내게 꼬마가 다가와 “할머니 사진 우리집에 있는데..”평생을 외롭게 살다갈 줄 알았더니 아들 며느리 손주가 생겼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