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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읽어주는연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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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55 5 дней назад 1:04:07실화사연 - 명절에 변호사 며느리가 전부치다 갑자기 내게 사색이 되어 다가와 “아버님.. 그동안 어찌 버티셨나요” 아들이 건네준 건강음료를 마시고 방안에서 쓰러져 기절해버리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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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дней назад
7321 11 дней назад 58:37실화사연 - 아픈 나를 모시고 살겠다던 아들 갑자기 효도 계약서를 쓰겠다는데..“이런거 안써도 된다. 널 믿는다” 날벼락 같은 소식에 망연자실하고, 이후 며느리는 천벌을 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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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месяцев назад
12743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:09직원/실화사연/드라마사연/라디오사연/사연읽어주는/네이트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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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28929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1:57실화사연-70살에 황혼 이혼하고 사는 내가 전남편 저녁밥으로 개똥을 주니 상상 못할 대 반전이 일어나는데!!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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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месяцев назад
272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:12:32실화사연 - 의붓딸 잘 키워서 교사 만들었더니 다리다친 나에게 남편이 이혼하자며 ”당신 수발들며 사는 내인생 아까워“ 3년 뒤 나타난 전남편을 버리고 의붓딸이 계모인 날 택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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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7179 2 недели назад 1:09:46실화사연 - 장례식장 간다던 아내가 실종 되자 옆집여자가 다가와 고백하는데 “예전부터 민정엄마가 부러웠어요” 40년만에 나타나 말해준 진실에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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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10664 3 недели назад 1:19:05실화사연 - 아들과 1년전에 이혼한 며느리가 내 집에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안방에서 빤히 날 쳐다보며 있는데 “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럴수 있냐?” 천지개벽할 말에 아들을 잃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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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91 10 дней назад 1:05:13실화사연 - 상견례 날 배부른 걸로 자기 아들 발목 잡는다며 막말하던 예비시부 “푸대접에 어떻게 시집보냅니까?” 백화점 앞에 세워둔 외제차 보더니 예비시댁식구들 달려와 싹싹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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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:11:18실화사연 - 아내를 위해 신장이식 결정한 내게 장모님과 처남이 찾아와 뜯어말리며 서류봉투를 내미는데 “매형! 절대로 누나한테 신장 해주면 안돼요!” 상상도 못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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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01 1 месяц назад 1:07:14실화사연 - 결혼한 딸 걱정돼 보약지어 찾아갔더니 손에 쥔 봉투를 뒤로 감추며 “오늘은 그냥 가주세요. 부탁이에요” 현관 막아서는 딸 문 너머에 상상도 못한 진실과 마주하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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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7623 2 недели назад 1:13:24실화사연 - 딸아이 13번째 생일에 일 때문에 늦는다며 문자한통 달랑한 아내 “제 아내 있습니까 당장 불러줘요!” 딸이 보낸 웃고 있는 엄마 사진에 그날 이후 내겐 딸만 남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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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0383 1 месяц назад 1:05:37실화사연 - 정성들여 의붓딸들 키워놨더니 상견례때 남자랑 도망간 친엄마 부르고 날 애봐주는 이모라는데 “니가 저여자 닮아 막살았구나?” 파혼과 함께 초토화 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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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25 3 недели назад 1:05:23실화사연 - 방해 된다며 손주를 내게 떠맡긴 뒤 20년 동안 찾지않던 아들, 손주 명문대 가니 데려가는데 “나도 나이들었으니 자식 덕좀봐야지”손주가 아들 인생을 골로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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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55 1 месяц назад 1:04:54실화사연 - 상간녀가 겁도 없이 날 불러내더니 가정 망칠 의도는 없었다며 우는데 “그런 사람이 유부남 아이를 덜컥 낳았어요?”남편 회사에 애안고 찾아가 제 대신 쑥대밭 만들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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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:04:03실화사연 - 부유한 내가 예비사위 시험 하려고 사업이 쫄딱 망했다며 떠보는데...“정말 착하고 믿음직한 사람이에요” 절대적으로 믿는 딸에게 예비사위 숨겨둔 친아들을 데려다 줬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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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59 8 дней назад 1:02:07실화사연 - 예전 자기에게 상한 반찬 줬다며 그 반찬 얼려서 그대로 내게 준 며느리 “이쁘게 봤더니 아주 못쓰겠네” 새벽에 남편이 아들집에 찾아가서 냉장고 엎어버리고 인연 끊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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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7621 3 недели назад 1:07:03실화사연 - 약사 동서와 비교하더니 바람피는 남편까지 편들며 막말하고 나를 억울하게 이혼시키는 시어머니 “형님 잠깐만 저희집에 올수 있어요?” 들어선 순간 모든판이 뒤집어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