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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
20 часов назад
(실화사연) 아파트만 5채 있던 엄마가 돌아가시자 온 시모가 경악할 쪽지를 건네주는데 "사돈네 아파트 어떻게 나눌지 정해봤다" 시댁식구들 깔깔 웃길래 눈물나게 역관광 시켜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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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часов назад
51:31
10 часов назад
실화사연-나빼고 전부 서울대 출신인 예비시댁에인사드리러 갔는데 시모가 날 보자마자"결혼하고프면 서울대부터 합격하고 와"남편한테도 숨겼던 내 정체가 밝혀지자시모가 게거품 물며 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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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часов назад
52:56
7 часов назад
(반전신청사연)남동생이 5천만원 주면 신장이식 해준다고 해 계좌로 송금했더니 수술전날 이유없이 거절한 남동생 "형 생각 바꼈어ㅎㅎ" 제 인생을걸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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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часов назад
48:56
14 часов назад
(반전신청사연)날 키워주신 할머니가, 손주며느리 보고싶다고 안동에서 서울까지 왔는데 친정집으로 도망간 아내 "부모도 아닌데 꼭 봐야돼?" 몇달 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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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часов назад
49:23
10 часов назад
(실화사연) 나 같은 년은 지하 월세방이 제격이라며 내 신혼집을 의사 동서 준 시모 "솔직히 형님은 월세가 어울리죠 " 남편이 내 명함 꺼내자 시모가 벌벌떨며 동서 뺨을 후려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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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часов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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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часов назад
(실화사연) 남편 생일날 20인분 도시락 싸서 갔더니 대표 구두 닦는데 “박과장! 잘리기 싫으면 기어!” 미역국을 대표놈 면상에 부어버리며 전화 한통 걸자 회사가 발칵 뒤집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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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часов назад
48:13
19 часов назад
(반전 사연) 30년간 같이 산 남편이 나와 사는게 지긋지긋 하다며 황혼이혼 서류를 내미는데 그때, 7살난 손녀가 내뱉은 충격적인 한마디에 남편을 불지옥으로 보냈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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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часов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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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часа назад
실화사연-승무원인 내가 일하는 비행기에전남편과 상간녀 둘이 탑승하는데..“우리 신혼여행 간다~니 덕분에ㅋ”착륙후 쪽지를 적어 상간녀에게 준순간전남편이 배 까뒤집고 게거품 무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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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час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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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часов назад
(실화사연) 결혼 한 달을 앞두고 예비 시모가 회사까지 찾아와 '계약직이라며? 감히 우리 아들을 넘 봐?' 하자 회사 동료들이 박장대소하는데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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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часов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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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실화사연-내가 딸만 줄줄이 세명이나 낳자 가족들 앞에서 날 두들겨 팬 시모 "아들 못낳는 애는 필요없다 꺼져라!" 7년 후 우연히 시모와 마주치자 딸들 모습에 시모억장 무너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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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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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часов назад
(실화사연)엄마장례식에 없는줄 알았던 아빠가 찾아오는데..그 순간 아빠와 함께 찾아온 여자를 만나게 되고 입을 틀어막았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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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часов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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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그래서/실화사연/드라마사연/라디오사연/사연읽어주는/네이트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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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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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(실화사연) 바람난 남편에게 위자료 달라 했더니 쓰레기 땅문서 준 남편 "돈 없으니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" 이혼후 기절초풍할 뉴스들이 나오자 전남편이 찾아와 무릎꿇고 싹삭 비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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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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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(실화사연)예비시댁에 인사를 가니 상견례때 본다며 부모님 재산목록을 준비하라는 예비시모..기고만장하던 시모한테 아빠 회사를 알려줬더니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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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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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дня назад
(실화사연) 남편이 사장된 기념으로 가족 해외여행 준비하는데 내게 이혼소장 준 시모 "니년 말고 새며느리랑 갈거다!" 웃으며 도장찍고 공항 보내드리자 한시간뒤 시모가 오열하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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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дня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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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дня назад
실화사연-해외출장 갔다던 사위가 택시에 손님으로 타게되고 내 정체를 숨기는데..사위가 내린곳에 들어간 순간 "장인어른만 비밀로 해주시면 됩니다" 상상도 못한 반전에 주저 앉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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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дня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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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(실화사연) 야근하는 남편 데리러 회사에 갔더니 상사 앞에서 엎드려 뻗쳐로 있는데 "부장 나부랭이가 누구한테 갑질이야!" 목에 걸려있는 내 사원증을 보여주자 무릎꿇고 싹싹 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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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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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(실화사연) 고아인 내가 의사 집안에 인사 갔더니 내 뺨 부터 올린 예비시모 "파혼해 급도 안되는 년이 감히!" 그때 내 미아팔찌를 본 시부가 오열하자 내 정체에 혼절하고 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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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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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недели назад
(실화사연) 큰 수술 받고 퇴원한 90세 시할머니를 우리집에 두고간 시모 "목숨도 질긴 내 시모는 니년이 모셔라!" 3년간 정성을 다해 모시게 되자 역대급 기적이 찾아오게 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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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недели назад
49:31
1 месяц назад
(실화사연) 내가 있는 줄 모르고 시모와 남편의 경악할 대화를 듣는데 “이 물민 마시게만 하면 너 건물주 되는 건 시간문제다” 그 물로 남편놈 밥 짓고 나왔더니 대반전이 펼쳐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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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44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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