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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푸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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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567 1 год назад 13:47오늘 옷을 왜 이렇게 입었어? 남자들이 다 너만 봐..... (feat.생일선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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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3016031 2 года назад 17:48(ENG SUB)오늘 저녁 우리의 운명은 너의 손에 달렸다. 하나만 선택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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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час назад
42331 21 час назад 10:27한국남자도 상관 없다는 옆집 이쁜 28살 베트남 다낭 아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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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뉴스 '꾹']](https://i.ytimg.com/vi/8ttFWdgjQiM/mqdefault.jpg)
8 месяцев назад
13710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:26[뉴스 '꾹'] "그냥 베트남서 진료받을 걸"..'한국이 낫겠지' 했다가 경악 (2024.09.09/MBC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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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месяцев назад
436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:08슬픈 일을 겪은 프응에게 작은 위로를 던질까 했는데, 마침 비가 또 다른 위로를 건네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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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год назад
43594 1 год назад 13:36유튜브 준비 중인 백수와 비키니 그리고 마릴린 먼노 그리고 최고의 가성비 맛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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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113312 2 года назад 4:21베트남 동생 '프응'과 Q&A 한 번 해봤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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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месяца назад
48244 4 месяца назад 12:28'대 변태' 와 '까진 애' 가 나누는 나만 부끄러워 죽을 것 같은 '대환장' 대화 파티 (feat. 19금 밸런스 게임은 덤이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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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191364 2 года назад 12:12울지마. 안돼요. 정신차려. 우리 헤어지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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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이쁘고 착하고 잘 먹고 이런 기특한 동생들이 어디 또 있을려나? [호치민10군]](https://i.ytimg.com/vi/9F6sY3Ml94Y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34486 1 год назад 20:17이쁘고 착하고 잘 먹고 이런 기특한 동생들이 어디 또 있을려나? [호치민10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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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год назад
29205 1 год назад 16:12핫걸 프응과 핫플에이스를 갔다가 깜짝 놀람 (호치민2군빈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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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2153436 2 года назад 21:44"너 오늘 왜 이렇게 이뻐?! 우리.... 시장이나 가자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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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주셨어요 [PREMI3R]](https://i.ytimg.com/vi/6XiBQTCiQlo/mqdefault.jpg)
5 дней назад
10357 5 дней назад 17:28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주셨어요 [PREMI3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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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месяцев назад
23921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:04호치민 최고 미녀에게 엄마가 둘인 이유와 한국어를 배우려는 진짜 속내를 들었습니다. (with 호치민 엄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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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месяцев назад
318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:50어느 한국의 유명한 BJ가 프응 스타일이 좋다고 했다던데 누구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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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70941 2 года назад 18:18옷 사준다며!? "아니!!" 까불이 프응 호치민 야시장 E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