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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베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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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60 6 дней назад 11:26입으로 숨 쉬는 고양이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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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09 8 дней назад 15:05밤마다 마당에서 자고 가던 길냥이가 아예 눌러앉고 싶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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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5 12 дней назад 13:48신입 길냥이가 온몸에 상처가 나서 왔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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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91 4 дня назад 19:36별채 고양이들에게 매일매일 인사하는 길냥이... 친구가 필요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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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62 9 дней назад 13:56밤마다 재워줬더니 집 지켜주겠다는 기특한 길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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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78 3 месяца назад 19:09절대 못 만지게 하던 길출신 고양이가 달라졌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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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90 11 дней назад 10:32고깃집에서 얻어먹고 살던 유기묘는 고기 맛을 잊지 못하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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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47 1 месяц назад 12:19식빵 구우며 집사 기다리는 귀여운 신입 길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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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48 7 дней назад 12:41복스럽게 잘 먹는 길냥이들의 먹방 대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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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25 1 месяц назад 10:04이렇게 해맑았던 길냥이에게 1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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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435 3 месяца назад 5:11:50매일 밥 챙겨줬더니 새끼고양이 4마리 데리고 온 어미냥이 | 카라와 꼬맹이들 몰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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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55 1 месяц назад 10:48겁이 많은 줄 알았더니 개냥이가 될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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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12 1 месяц назад 11:00집 나가면 고생임을 알아버린 고양이들의 신기한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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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73 3 месяца назад 18:40이젠 하다 하다 집냥이도 구조해야 하는 집사 인생... | 금쪽이 고양이는 못말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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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809 4 месяца назад 9:55입양 갔던 유기묘가 다시 돌아온 이유 |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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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25 3 месяца назад 17:29구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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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24 2 месяца назад 10:40당돌한 고양이가 반년 만에 다시 찾아왔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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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37 4 недели назад 15:31집사를 가장 많이 경계하던 아기 고양이의 대반전 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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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7 2 недели назад 11:06밥 보다 집사 손길이 더 좋아진 길냥이의 애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