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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인의-땅의-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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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0.누가 최명길을 간신으로 만들었나 - 송시열이다:](https://i.ytimg.com/vi/ViAD1vUpyfw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41572 1 год назад 15:47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0.누가 최명길을 간신으로 만들었나 - 송시열이다: "조정과 백성이 최명길을 씹어먹으려고 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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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69. 무학대사가 한양을 만들어? 21세기를 떠도는 풍수지리 괴담](https://i.ytimg.com/vi/jV-5c620y0E/mqdefault.jpg)
2 года назад
90755 2 года назад 32:31[박종인의 땅의 역사] 69. 무학대사가 한양을 만들어? 21세기를 떠도는 풍수지리 괴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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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45.왜 조선이 망했나? 고종의 등극부터 망국까지(오래정책연구원 특강 영상)](https://i.ytimg.com/vi/G3HpHqTL_q8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168084 1 год назад 2:29:58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45.왜 조선이 망했나? 고종의 등극부터 망국까지(오래정책연구원 특강 영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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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59. 혀 잘려 죽은 내시 김처선과 청도 운림고택의 비밀](https://i.ytimg.com/vi/gWdz5deboP4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148065 1 год назад 16:49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59. 혀 잘려 죽은 내시 김처선과 청도 운림고택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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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50. 이순신은 왜 쿠데타를 꿈꾸지 않았나](https://i.ytimg.com/vi/oMeGImne71A/mqdefault.jpg)
3 года назад
252188 3 года назад 27:03[박종인의 땅의 역사] 50. 이순신은 왜 쿠데타를 꿈꾸지 않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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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63. 나라를 망가뜨린 노론 조작정치의 그늘](https://i.ytimg.com/vi/0zSX0x7COgw/mqdefault.jpg)
2 года назад
112753 2 года назад 22:42[박종인의 땅의 역사] 63. 나라를 망가뜨린 노론 조작정치의 그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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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02.](https://i.ytimg.com/vi/sQeS9qvqNLo/mqdefault.jpg)
2 года назад
38774 2 года назад 20:24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02."백성 구제한다고 말로만 떠들지 마라" - 구체적이고 실효적 공무원, 토정 이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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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224.‘이태진씨가 날조한 의친왕의 비밀조직': 당신들, 거짓말이 역겹소](https://i.ytimg.com/vi/kz579btfnQI/mqdefault.jpg)
12 дней назад
11919 12 дней назад 19:22[박종인의 땅의 역사] 224.‘이태진씨가 날조한 의친왕의 비밀조직': 당신들, 거짓말이 역겹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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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98.](https://i.ytimg.com/vi/BNLfsZvoEtc/mqdefault.jpg)
2 года назад
20074 2 года назад 18:12[박종인의 땅의 역사] 98. "우리의 적은 달래내 고개다, 길을 뚫어라" - 경부고속도로와 비석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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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223. 의친왕 후손, 남의 공적을 훔치다: 명예세탁1-공립협회](https://i.ytimg.com/vi/rWA3XgWxM_0/mqdefault.jpg)
2 недели назад
9495 2 недели назад 13:19[박종인의 땅의 역사] 223. 의친왕 후손, 남의 공적을 훔치다: 명예세탁1-공립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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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7. 성리학은 조선을 어떻게 병약하게 만들었나1: 어이없었던 세 가지 회의](https://i.ytimg.com/vi/ZfPiRKG5X00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75433 1 год назад 17:01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7. 성리학은 조선을 어떻게 병약하게 만들었나1: 어이없었던 세 가지 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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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22. 다루가치 올루스부카의 아들, 조선의 왕이 되다: 고종이 한 방에 해결해낸 조선왕실 시조 조경단](https://i.ytimg.com/vi/TrDXTflOc0Q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297520 1 год назад 19:15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22. 다루가치 올루스부카의 아들, 조선의 왕이 되다: 고종이 한 방에 해결해낸 조선왕실 시조 조경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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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1. 1000명 선비 학살극 몸통, 선조: 1589년 기축옥사와 '역적의 문서'](https://i.ytimg.com/vi/E42wIJLGQsU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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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876 1 год назад 19:54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1. 1000명 선비 학살극 몸통, 선조: 1589년 기축옥사와 '역적의 문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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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58.](https://i.ytimg.com/vi/UI4DUFKIYGM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44320 1 год назад 22:25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58. "그대들은 명나라를 위해 조선을 망하게 하려는가!" - 병자호란에 대처한 최명길과 김상헌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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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23.](https://i.ytimg.com/vi/24aJ4f0rq8U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72057 1 год назад 23:26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23."판결은 필요없다 당장 죽여라" - 무법천하 막장정치 영조시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