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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탈남-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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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47 1 день назад 15:26"고양이를 초대한 고양이"집사도 모르는 사이에 고양이가 더 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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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324 2 года назад 14:57캣티오를 처음 본 고양이들 반응(누리네 첫오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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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6447 3 года назад 12:21sub) 나예요 전설의 파이프 구조 고양이….'매탈남' 채널 누리 이야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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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3539 3 года назад 14:14sub) 새끼고양이 쪼꾸미의 절박한 구조신호😿 매탈남 채널 통역 2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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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42 8 дней назад 14:45고양이, 닭, 집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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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40900 2 недели назад 18:25멍청한 고양이와 더 멍청한 집사!! 집사는 고양이를 닮아간다(이게 맞을 듯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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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месяца назад
47637 3 месяца назад 11:32고양이가 각성했다. 6년만에 처음 보는 모습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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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01663 5 лет назад 8:37길고양이 15 - 도움을 요청하는 길고양이 따라 새벽에 2km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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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925 2 года назад 5:17고양이 앞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봤다.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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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304 5 лет назад 3:40새끼 고양이 비명? 이런 울음 소리는...(7초~1분5초 볼륨 조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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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235 3 года назад 8:47부르면 달려오는 고양이가 정말 말을 알아듣는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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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40469 1 месяц назад 13:27고양이들의 서열이 바뀌었다 . 엄마를 독점하고 싶은 작은 아들의 견제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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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49791 1 месяц назад 14:16고양이가 가끔 사람으로 보인다. 봄 타는 고양이와 바쁜 매집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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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22 4 недели назад 10:4112마리 고양이들은 저녁이 되면 스스로 알아서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? 테스트 들어갑니다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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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12 10 дней назад 11:43엄마 고양이는 무서워 "맞고 사는 고양이와 눈치 빠른 고양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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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месяцев назад
668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:50납치하고 싶은 고양이가 생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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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180447 4 года назад 4:09고양이의 이런 행동은 처음이야~ 2년차 매집사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