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:
라이너의-컬쳐쇼크
-
10 дней назад
29331 10 дней назад 24:11감독 하정우의 세 번째 영화. 그가 말하는 블랙 코미디: 로비 리뷰
-
1 месяц назад
164670 1 месяц назад 30:00망하려고 작정을 한 디즈니의 백설공주... 어디까지 몰락하나?: 백설공주 리뷰
-
6 лет назад
149360 6 лет назад 12:21'리얼'만도 못한 역겨운 꼰대 영화: 레슬러 리뷰 - 라이너의 컬쳐쇼크
-
3 недели назад
48515 3 недели назад 32:31봉준호의 미키 17이 아쉬운 영화가 된 이유: 미키 17 리뷰
-
3 недели назад
50582 3 недели назад 26:50시대를 수놓은 치열한 승부, 그리고 두 연기자: 승부 리뷰
-
1 месяц назад
51702 1 месяц назад 21:28답을 아직도 못 찾고 있는 마블, 그리고 새로운 캡틴: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
-
6 лет назад
649643 6 лет назад 16:56군계일학, 수준급 공포 영화의 탄생: 유전 리뷰 - 라이너의 컬쳐쇼크
-
1 год назад
339349 1 год назад 21:33이제는 영화이기조차 포기한 듯한 마블의 자기파괴적 영상물: 더 마블스 리뷰
-
2 года назад
358613 2 года назад 34:31대혼돈의 마블... 이토록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? 히어로에 대한 예우, 진입장벽, 연출의 총체적 난국: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
-
1 год назад
237206 1 год назад 18:51미친 게 아닌가 싶은 한국영화... 이러니 망하지: 웅남이 리뷰
-
7 лет назад
1336642 7 лет назад 12:56영화 리얼 리뷰(스포주의) : 이 영화는 한국 영화의 장족의 후퇴다! 역대급 괴작의 등장 - 쇼킹한 리뷰, 라이너의 컬쳐쇼크
-
5 лет назад
1536338 5 лет назад 16:05역대 최악의 타짜 영화. 올 추석 대표 졸작 - 타짜: 원 아이드 잭 리뷰
-
5 лет назад
343203 5 лет назад 15:38경찰 조폭 연쇄살인마... 식상해도 정도가 있지: 악인전 리뷰
-
8 месяцев назад
6537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1:16데드풀은 과연 마블을 구원할 수 있는가: 데드풀과 울버린 리뷰
-
2 года назад
268699 2 года назад 20:22야무지게 까지 않고는 도저히 못 견디겠는 이 영화... 하지만 반전이?! ★ 앤트맨과 와스프: 퀀텀매니아 리뷰
-
5 лет назад
115544 5 лет назад 17:35아저씨, 더 말해주셔도 괜찮아요 : 록키 발보아 리뷰 - 라이너의 컬쳐쇼크
-
6 лет назад
590545 6 лет назад 15:32한국 괴수영화의 숨통을 끊으러 왔다: 물괴 리뷰 - 라이너의 컬쳐쇼크
-
1 год назад
298368 1 год назад 24:54그 끝모를 악의의 말뚝, 그리고 깊숙히 박힌 상처에 대해: 파묘 리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