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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대전
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01 정말 부끄러웠다! 정말 몰랐다! 동학이 뭔지... - 인간을 억압하는 어떠한 관념적인 폭력도 허용되어서는 아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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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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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116 초기교단의 사기꾼들과 순진한 사람들 - 예수의 '이웃사랑'과 동학의 '동귀일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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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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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[북 리뷰 037] 도올 김용옥 [동경대전] 1부 - 동학이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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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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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30 "선천 후천은 19세기 지성인들의 진정한 고민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위대한 담론의 하나다" - 선천 후천과 주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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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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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[종교] 동학농민운동의 뿌리, 동학이란 무엇인가? : 도올 김용옥의 역주, 동경대전-최제우 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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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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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80 도올의 혁명에 대한 구상, 진정한 혁명이 뭐냐? - 너 하느님 만났어? - '천령'이 강림해서 '무왕불복지리'를 받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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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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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4 스무살, 장사를 시작한 수운!!! - 수운이 받았다는 책은 과연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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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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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7 '우주는 디자인 되었다'는 아리스토텔레스 이래의 쌩구라를... - 왜 무위이화가 첫 구절에 나왔겠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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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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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5 내가 쓴 이글을 한 글자도 고치지 말고 고대로 출판해라 - 진짜 한 명, 정말 내가 믿을 수 있는 그 한 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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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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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122 불연기연, 수운이 남긴 최후의 문장 - 왜 모든 존재가 오리진Origin이 있어야만 된다고 생각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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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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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121. 최제우 - 동경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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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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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9 인제경진초판본, 목판본? 목활자본? 이거 바꾸면 다 다시써야 되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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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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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26 만고에 없는 '무극대도' - 수운의 페이소스, 극도의 환희 극도의 허무감, 득도의 기쁨과 냉혹한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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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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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73 천지인은 거대한 하나의 세포, 우주인 동시에 창조력Creativity - 여러분 지금 동학을 왜 따라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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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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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8 동서양의 결정적 차이는 '우주를 거대한 생명'으로 보느냐? - 조선 유학자들이 본 천주실의의 '천당과 지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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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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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62 나 때문에 망했다? - 운수가 좋아도 닦아야 도덕이다 - 수운 최고의 명언,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하느님을 믿었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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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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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86 우리의 종교관을 근원적으로 바꾸는 혁명적인 한 줄 - 규정 불가능한 하나님 중에서 님化 되는 부분만 만난다 - '신'이라는게 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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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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