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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5] 하나님의 따르거나, 꾀의 길을 따르거나](https://i.ytimg.com/vi/1oxp8E3HE0o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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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29 5 часов назад 18:09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5] 하나님의 따르거나, 꾀의 길을 따르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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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084 2 дня назад 17:55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3]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겐 약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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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58237 1 день назад 14:45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4] 하나님께 맡길 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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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66977 1 месяц назад 15:07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08]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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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1] 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](https://i.ytimg.com/vi/EnHvzA7tavg/mqdefault.jpg)
2 недели назад
65595 2 недели назад 19:25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1] 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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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62631 3 недели назад 19:27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27]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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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дней назад
58397 7 дней назад 15:43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9]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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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дней назад
60216 8 дней назад 18:02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8] 용서는 결심만으론 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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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67287 2 недели назад 20:07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29] 절대로 통제 할 수 없는 죄의 가속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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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66341 1 месяц назад 14:53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09] 멈출 줄 아는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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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218 1 месяц назад 16:02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1] 샬롬의 하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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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113 1 месяц назад 16:33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6] 하나님이 기쁠 때, 하나님이 불편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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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768 4 недели назад 22:31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21] 우리도 다윗처럼 잔이 넘치도록 복 받을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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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955 1 месяц назад 19:48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3]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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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783 1 месяц назад 18:14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0] 내 뜻 대로만 하기 위해 선을 넘는다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