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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이부부-채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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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803 3 года назад 13:45배 터지게 먹기만 하는 채연이의 주말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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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강이부부] 엄마👨🏻🍳vs아빠👩🏻🍳, 요리 대결 (feat. 이걸 지금 나보고 먹으라고???)](https://i.ytimg.com/vi/oHNqo_zEWx0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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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5898 4 года назад 10:15[강이부부] 엄마👨🏻🍳vs아빠👩🏻🍳, 요리 대결 (feat. 이걸 지금 나보고 먹으라고??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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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16 2 года назад 17:47퇴원후 집으로 돌아온 채연이의 하루 입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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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613 3 года назад 15:07자기 영상만 보면 감동 받아 우는 24개월 아기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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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83 2 года назад 16:26나 채연쓰 괌가는디! 같이 해외여행 준비해요😎 여행준비V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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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710 2 года назад 13:39강이부부를 알아본 둘째들을 만나고 저녁 먹다 잠들기까지의 채연이의 하루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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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4050 3 года назад 12:07채연이는 물을 너무 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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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7591 3 года назад 22:19채연이가 고열로 입원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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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373 3 года назад 11:44야근하는 아빠에게 줄 도시락 싸는 4살 딸 (맛은 보장 못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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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127 2 года назад 19:25야무진 채연이의 하원 후 루틴과 하루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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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724 3 года назад 13:59채연이가 아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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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6609 3 года назад 13:45누군가 좋은 아내가 무엇이냐 묻거든, 고개를 들어 채연애미를 보게하라 part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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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강이부부] 아빠를 '아빠'라 부르지 않고 '야'라고 부르는 딸에 대하여 ㅣ베이컨에그롤, 목살스테이크](https://i.ytimg.com/vi/aaVpPRrX3v8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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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255 4 года назад 9:52[강이부부] 아빠를 '아빠'라 부르지 않고 '야'라고 부르는 딸에 대하여 ㅣ베이컨에그롤, 목살스테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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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894 2 года назад 15:48채연이 할머니댁 갔다가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 갑자기 워터파티를 하게 되었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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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982 3 года назад 14:58지독한 센터병, 강채연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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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강이부부] 강↗채↗연↑ 하고 부르라고 하신 분 나오세요 | 코스트코 장보고 곱창전골 해먹어요](https://i.ytimg.com/vi/g5QvYB8hDnE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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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328 3 года назад 13:03[강이부부] 강↗채↗연↑ 하고 부르라고 하신 분 나오세요 | 코스트코 장보고 곱창전골 해먹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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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299 2 года назад 12:41마지막 괌 여행!! 채연이가 좋아하는 패키지 준비했습니다 +_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