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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하객 알바 쓰다 걸릴까 봐 내 친구들 좀 데려와주면 안 되냐길래 새벽부터 준비해서 부산까지 가줬더니 축의금도 안 내고 밥 먹었다며 먹튀범으로 신고하겠다는 친구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biaCRtj2siI/mqdefault.jpg)
10 месяцев назад
560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:17톡툰] 하객 알바 쓰다 걸릴까 봐 내 친구들 좀 데려와주면 안 되냐길래 새벽부터 준비해서 부산까지 가줬더니 축의금도 안 내고 밥 먹었다며 먹튀범으로 신고하겠다는 친구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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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146748 4 года назад 8:16뭐?! 사이비에 헌금을 얼마했다고?!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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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우리 부부한테 사기 쳐서 길거리 나앉게 만들더니 우리가 다시 잘 살게 되자 다 자기 덕이라며 10년 만에 연락해 온 친오빠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ZgEi-6lG-q0/mqdefault.jpg)
6 месяцев назад
734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:16톡툰] 우리 부부한테 사기 쳐서 길거리 나앉게 만들더니 우리가 다시 잘 살게 되자 다 자기 덕이라며 10년 만에 연락해 온 친오빠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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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месяцев назад
452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:49포포톡툰] 내 건물에 돈 한 푼 안 내고 눌러사는 주제에 층간 소음으로 세입자들 괴롭혀 일부로 내 쫓는 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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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месяцев назад
459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:01톡툰] 나 몰래 두 집 살림한 것도 모자라 상간남 애를 내 친자라고 속여온 아내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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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год назад
116056 1 год назад 8:01톡툰] 학교 다닐 때 날 짓밟던 인간이 세상에 우리 오빠랑 결혼을 하겠다고? ㅋㅋㅋㅋㅋㅋㅋㅋㅋ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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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лет назад
406 12 лет назад 1:04툰톡!! 말만하지 말고, 네 감정을 표현해봐. 만화로 대화하는 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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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лет назад
2435 12 лет назад 1:04툰톡!! 말만하지 말고, 네 감정을 표현해봐. 만화로 대화하는 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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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часов назад
7180 7 часов назад 6:02흰색인 줄 알았던 양말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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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법카로 현금화하다 걸려버린 팀장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HQwcAU5PGTM/mqdefault.jpg)
3 года назад
215597 3 года назад 10:13톡툰] 법카로 현금화하다 걸려버린 팀장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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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딸 대신 시모를 넣어 가족여행 가자는 남편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UN_DBsN-cEY/mqdefault.jpg)
3 года назад
87631 3 года назад 8:58톡툰] 딸 대신 시모를 넣어 가족여행 가자는 남편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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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톡툰] 집 산다고 화장지 쓰는 것조차 잔소리하더니 나 몰래 내가 준 돈을 모두 다른 곳에 바치고 있던 아내 | 갓쇼의톡툰](https://i.ytimg.com/vi/wliHHR_CB54/mqdefault.jpg)
5 месяцев назад
441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:12톡툰] 집 산다고 화장지 쓰는 것조차 잔소리하더니 나 몰래 내가 준 돈을 모두 다른 곳에 바치고 있던 아내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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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탁썅공론] 성범죄 무고죄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?](https://i.ytimg.com/vi/mHccTFbezBI/mqdefault.jpg)
2 дня назад
22016 2 дня назад 36:35[탁썅공론] 성범죄 무고죄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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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дня назад
148446 2 дня назад 1:23폭주하는 ADHD 금쪽이 #금쪽같은내새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