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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-마크-램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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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17 3 года назад 1:45램지어 또 망언…"일본군, 매춘부 강제 모집할 이유 없었다"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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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4 года назад
2336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4 года назад 1:06:46LIVE -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 탄원 토론 (feat. Chad Tanner & Mark Peters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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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47 4 года назад 2:37하버드대에 울려퍼진 "램지어 파면"…미국인도 동참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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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63 4 года назад 2:09램지어, 논문마다 '제이슨 모건, 감사'…뿌리는 극우학자 /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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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 4 года назад 5:02【최신 일본 반응】하버드: 위안부=창녀ㅋ, 일본: **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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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램지어 '교수' 자리…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/ JTBC 뉴스룸](https://i.ytimg.com/vi/gJXKv2gi9J8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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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601 4 года назад 2:48[단독] 램지어 '교수' 자리…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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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5 2 года назад 2:03램지어, 새로 출간할 책에서도 "위안부는 매춘부" 왜곡 주장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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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8 4 года назад 1:18이용수 할머니 "램지어 망언 무시해달라"…하버드 학생들에 요청 / JTBC 뉴스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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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천만의 말씀]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, 소설 수준의 거짓말! 천만의 말씀 황현희입니다 210319](https://i.ytimg.com/vi/iPHtGVMiW8s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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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7 4 года назад 26:24[천만의 말씀]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, 소설 수준의 거짓말! 천만의 말씀 황현희입니다 210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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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1 4 года назад 2:39미국 내 '제2의 램지어', 국내 '제3의 램지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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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2 4 года назад 2:30미 전 판사 "램지어 논문, 졸렬한 모방…연구도 아냐" / JTBC 뉴스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