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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세상-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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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64 1 месяц назад 57:43실화사연 - 서울에 신혼집 사주더니 틈만나면 비번치고 들어와 참견하던 장모님 “우리 엄마를 의심하는거야?” 돌잔치때 받은 금부치들이 사라지는데..범인 밝혀지고 아내가 비번바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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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11363 3 недели назад 1:05:23실화사연 - 방해 된다며 손주를 내게 떠맡긴 뒤 20년 동안 찾지않던 아들, 손주 명문대 가니 데려가는데 “나도 나이들었으니 자식 덕좀봐야지”손주가 아들 인생을 골로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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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дней назад
7484 6 дней назад 1:04:07실화사연 - 명절에 변호사 며느리가 전부치다 갑자기 내게 사색이 되어 다가와 “아버님.. 그동안 어찌 버티셨나요” 아들이 건네준 건강음료를 마시고 방안에서 쓰러져 기절해버리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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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дней назад
6298 9 дней назад 1:02:07실화사연 - 예전 자기에게 상한 반찬 줬다며 그 반찬 얼려서 그대로 내게 준 며느리 “이쁘게 봤더니 아주 못쓰겠네” 새벽에 남편이 아들집에 찾아가서 냉장고 엎어버리고 인연 끊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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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노후사연]](https://i.ytimg.com/vi/eZMirjifCdk/mqdefault.jpg)
2 дня назад
165 2 дня назад 2:24:41[노후사연]"170cm 일본 여사장이 65세 설거지 아저씨에게 속삭였다... '오늘 밤, 당신의 인생을 바꿔드릴게요'"ㅣ인생반전 ㅣ황혼로맨스 ㅣ 노후인생 ㅣ 인생역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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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9551 1 месяц назад 1:07:14실화사연 - 결혼한 딸 걱정돼 보약지어 찾아갔더니 손에 쥔 봉투를 뒤로 감추며 “오늘은 그냥 가주세요. 부탁이에요” 현관 막아서는 딸 문 너머에 상상도 못한 진실과 마주하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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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해외감동사연] 한국의 분리수거 기술이 뉴욕을 놀라게 한 이유!](https://i.ytimg.com/vi/LzGL99gs8DE/mqdefault.jpg)
2 дня назад
924 2 дня назад 40:26[해외감동사연] 한국의 분리수거 기술이 뉴욕을 놀라게 한 이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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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месяцев назад
177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:10:15실화사연 - 영하 20도에 며느리가 집주소 일부러 잘 못 알려줘 3시간동안 헤매는데...“실수한거 그이에겐 비밀로 해주세요” 며느리 꾀어 내어집에 없는 척하며 비밀번호 바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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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7452 3 недели назад 1:01:41실화사연 - 내 건물에서 반찬가게 하던 아주머니가 반찬들을 매일 가져다 주는데.“아이고 어서와요. 오늘도 아아 드릴까?” 반찬가게 내팽개치고 내 카페에 들어와 주인행세 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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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반전사연] 친정동생이 세상 떠나자 시누가 뻔뻔하게 웃으며 연락해오는데, 그날밤 남편 소식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[신청사연][사연라디오][사이다썰]](https://i.ytimg.com/vi/t3SXLriM_mY/mqdefault.jpg)
3 дня назад
17032 3 дня назад 41:13[반전사연] 친정동생이 세상 떠나자 시누가 뻔뻔하게 웃으며 연락해오는데, 그날밤 남편 소식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[신청사연][사연라디오][사이다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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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дней назад
7405 12 дней назад 58:37실화사연 - 아픈 나를 모시고 살겠다던 아들 갑자기 효도 계약서를 쓰겠다는데..“이런거 안써도 된다. 널 믿는다” 날벼락 같은 소식에 망연자실하고, 이후 며느리는 천벌을 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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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месяцев назад
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1:57실화사연- 남편이 저 세상 가자 내 집으로 들어오고 싶다며 내놓은 시아버지의 미친 제안 남편 장례식을 뒤집어버리는데...내 집안 물건들을 싹 다 들고 튄 시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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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дня назад
45402 3 дня назад 26:19"임신 안 되는 이유가 저한테.." 아역계 원빈, 배우 손무가 브라운관을 떠나 귀어한 사연은?｜다시보는 특종세상 530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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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10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1:12:46실화사연 - 밥 안먹는 손주 걱정돼 한 숟갈 이라도 더 먹이려고 쫓아다니자 나를 경찰에 신고해버린 며느리 “5년을 참았다! 오늘 초상날이다!” 눈물쏙 빼놓고 초토호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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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95 1 месяц назад 1:02:44실화사연 - 사업 망하자 돌변하며 이혼한 전처가 카페차린다며 재혼한 남편 재력을 뽐내며 내 앞에서 막말을 하는데 “너 여기 카페 못차려. 돈이나 갚아!” 못받은 돈 긁어왔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