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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목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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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7] 구원의 확신이 없어 불안합니다. 어떻게 해야 확신을 얻을 수 있을까요?](https://i.ytimg.com/vi/f-9loeCKP6I/mqdefault.jpg)
11 часов назад
4336 11 часов назад 12:47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7] 구원의 확신이 없어 불안합니다. 어떻게 해야 확신을 얻을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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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6] 죄란 무엇인가요?](https://i.ytimg.com/vi/hezSTN4PeeI/mqdefault.jpg)
7 дней назад
16730 7 дней назад 13:36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6] 죄란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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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5] 교회에선 독실하지만 일상에선 남들과 똑같은 가짜 크리스천 같은 제 모습.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?](https://i.ytimg.com/vi/tJo1Jq-icgE/mqdefault.jpg)
2 недели назад
20355 2 недели назад 15:15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5] 교회에선 독실하지만 일상에선 남들과 똑같은 가짜 크리스천 같은 제 모습.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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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0] 영원히 살아야 하는 천국이 무서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](https://i.ytimg.com/vi/mK9YTqn7n-0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21641 1 месяц назад 17:52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0] 영원히 살아야 하는 천국이 무서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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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16112 3 недели назад 13:11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4] 교회에서 잘 알고지낸 성도가 이단에 빠졌는데 관계를 끊고 멀리하는 것만이 최선의 답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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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26180 1 месяц назад 21:01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2]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해 삶이 부끄럽고 괴롭습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도망치고만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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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недели назад
22938 4 недели назад 15:33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3] 정신적인 외도만 했다며 당당하게 용서를 요구하는 남편. 그럼에도 용서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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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1] 성경말씀을 제 맘대로 해석하는 것일까봐 무섭습니다 (feat. 서원기도)](https://i.ytimg.com/vi/fsv2AyrdNdk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19576 1 месяц назад 19:14[안녕하세요 목사님 #281] 성경말씀을 제 맘대로 해석하는 것일까봐 무섭습니다 (feat. 서원기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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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818 1 день назад 2:54삼일교회 / 송아지처럼 뛰어라! - 송태근 목사 /2025년 6월 2주. 주일 말씀 요약. # 삼일교회 #송태근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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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99683 3 года назад 18:23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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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года назад
72688 2 года назад 18:19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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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месяца назад
24919 4 месяца назад 15:52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8]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가장 선한 방법을 구하는데 그 기도가 아버지를 놓는 기도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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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7343 1 месяц назад 13:51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9] 가족이 반대(희생)하는 선교의 부르심, 강행만이 순종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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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месяцев назад
388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:05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4] 기도를 해도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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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5 3 месяца назад 21:13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0] 입시 실패를 하나님의 뜻이라며 다 포기하려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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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9] 신앙생활을 따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인가요?](https://i.ytimg.com/vi/9oluB9IZ9_I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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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001 3 года назад 14:52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9] 신앙생활을 따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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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1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:03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5] 죄로 인해 한 번 무너진 믿음이 도무지 회복되지 않아 너무나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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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940 2 года назад 17:12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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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436 4 года назад 18:18[안녕하세요, 목사님 #58] 현대시대에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