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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들무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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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186 1 день назад 11:04한식 말만 많이 듣다 직접 먹어본 스페인 친구, 연신 고맙다고 말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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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220972 2 недели назад 14:38마침내 중학생 우리 아이들이 스페인 학교 반 친구들을 초대했어요! 한류팬 친구들과 점심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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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450 1 месяц назад 13:28사춘기 딸과 야밤 데이트 & 우리 집 굴뚝 때문에 불탈 뻔~~~ 😱 로그하우스 큰일 날 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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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산들랜드] 안주인과 텃밭, 앞마당, 뒷마당, 옆마당 산책 함께해요~ 🤗](https://i.ytimg.com/vi/-RfMFPfckJs/mqdefault.jpg)
17 часов назад
12110 17 часов назад 13:39[산들랜드] 안주인과 텃밭, 앞마당, 뒷마당, 옆마당 산책 함께해요~ 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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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246268 3 года назад 12:53스페인 고산의 겨울, “돼지고기사태찜” 먹고 탄식하는 외국인 남편, 저녁에는 아이들과 “퐁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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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산들무지개 B컷] 물트리버 블랑키의 산들랜드 라이프, 저수지를 본 댕댕이 반응](https://i.ytimg.com/vi/tuVdrLkcWU4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14321 1 месяц назад 2:29[산들무지개 B컷] 물트리버 블랑키의 산들랜드 라이프, 저수지를 본 댕댕이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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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산들무지개 B컷] 시부모님 오신 날, 사진 한 장을 보여드렸더니 웃음꽃 활짝~!](https://i.ytimg.com/vi/1VtVkY-YyUo/mqdefault.jpg)
3 недели назад
22939 3 недели назад 4:02[산들무지개 B컷] 시부모님 오신 날, 사진 한 장을 보여드렸더니 웃음꽃 활짝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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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год назад
233353 1 год назад 13:53스페인 이사한 집 지하실에서 보물 건져 올리기, 엔틱가구 구제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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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600 1 месяц назад 21:12이사 2년 만에 알게 된 우리 집 비밀 - 살다 살다 이런 곳에 살 줄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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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месяца назад
165268 3 месяца назад 15:33한국인은 맛없겠다 놀리는 괴물(?) 배추, 무려~ 스페인서 수확해서 김치 담가 먹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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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787 1 месяц назад 24:04스페인에 또 폭우가 내리네요! 3일 간의 휴교령과 재택 근무, 우리 가족의 집콕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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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год назад
165449 1 год назад 14:51스페인 고산, 흐린 날 부침개와 비빔국수, 남편 발령 날짜 확답 전의 평화로운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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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98483 1 месяц назад 27:22이사 온 지 2년 만에 알게 된 이웃의 대박 정체 - 살다 살다 이런 인연은 처음이에요! (아름다운 봄 일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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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месяца назад
92866 4 месяца назад 15:08우리 집 구석구석을 배회하는, 쫌 무서웠던 사냥개 출현 😱 & 집 업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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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месяца назад
81106 4 месяца назад 12:42즐겁게 먹고 일하는 포근한 겨울 😉 평범한 일상이 진짜 소중하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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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90956 2 месяца назад 14:08곧 김치 부자 될 예정, 왜냐구요? 겨울에도 씨를 뿌릴 수 있는 스페인이거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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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산들무지개 B컷] 알뜰한 남편, 골치 아픈 토끼](https://i.ytimg.com/vi/ysnv8yB-2cY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32522 1 месяц назад 8:03[산들무지개 B컷] 알뜰한 남편, 골치 아픈 토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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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스페인서 집 사기] 드디어 우리가 진짜 집주인이 됐어요! 일 년이나 걸렸지만, 기분 좋게 서명하고 왔어요](https://i.ytimg.com/vi/x7u8e7GYzwo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168647 1 год назад 10:56[스페인서 집 사기] 드디어 우리가 진짜 집주인이 됐어요! 일 년이나 걸렸지만, 기분 좋게 서명하고 왔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