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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쌀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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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16 5 дней назад 44:46(반전 사연) 내동생이 재수해서 대학가자 친정부모 유전자가 멍청해서 지방대 간거라던 시모 남편이 시모 입을 틀어막으며 의대 합격증을 보여주자 시모가 뒷목 잡고 쓰러지는데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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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дня назад
12273 4 дня назад 45:23(반전 사연) 아빠가 100억대 매출 날때는 양주 사들고 찾아가다가 사업 망하자 이혼하자던 남편 이혼 1년후 1000억대 매출 올린 파티에 초대하자, 남편이 게거품 물고 쓰러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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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21323 1 месяц назад 40:17(반전 사연) 농사짓는 내게 청담동에서 결혼한다며 버스타고 잘 찾아오라고 날 비웃던 사돈 결혼식날 내가 벤츠 뒷자리에서 내리자 사돈이 입을 틀어막고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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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дней назад
14106 9 дней назад 38:40(반전 사연) 제주도에 펜션 사서 나한테 맡겨놓고 직장은 서울에서 다니겠다던 남편 우연히 찾아온 손님이 내민 사진 한장에 상상 못할 경악할 정체가 밝혀지는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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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28288 1 месяц назад 47:57(반전 사연) 친정아빠 칠순 기념으로 해외여행 가자고 했더니 돈 아깝다며 취소하라던 남편 이혼 후, 여행에서 돌아와 50억 상속받자 거품 물며 다시 합치자며 싹싹 비는데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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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28652 1 месяц назад 44:56(반전 사연) 내가 임신해서 많이 먹는다며 나 몰래 친정에서 매달 200만원씩 받아간 남편 이혼 3년 뒤 남편 건물에 누군가 찾아가자 남편 인생이 그날로 종 쳤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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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день назад
14780 1 день назад 41:22(반전 사연) 남편이 바람피는걸 잡았더니 위자료로 20억 주면 이혼은 해주겠다던 남편 “후회하게 될텐데” 시댁집부터 회수하고 영원히 잊지못할 복수를 선물하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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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дней назад
19841 7 дней назад 45:16(반전 사연) 결혼전 처음 만난 변호사 형님이 내가 고졸이라며 막말하기 시작하는데 “오마이 갓, 나 진짜 고졸 처음봐ㅋ” 내 한마디에, 온 집안이 쑥대밭이 되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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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дня назад
15951 3 дня назад 43:28(반전 사연) 시할아버지 덕분에 건물주가 된 시모가 친정엄마에게 건물 청소를 시키는데 엄마가 아무말 없이 첫 출근한 순간 시모가 건물을 엄마에게 넘겨주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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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дней назад
14805 10 дней назад 45:28(반전 사연) 재혼하고 친자식처럼 애들 키웠더니 밥값도 못한다며 전처랑 재결합 하겠다던 남편 마지막으로 찾아간 학교에서 건넨 한마디에, 거품물고 쓰러지는 남편ㅋ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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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дней назад
14932 5 дней назад 39:33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칠순에 해외여행 가려고 10년동안 모은 돈으로 시모 생일날 명품백 사준 남편 “응 알겠어” 이혼 후 해외가서 사진 한장 보내자, 다시 합치자며 싹싹 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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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дней назад
18112 8 дней назад 40:21(반전 사연) 결혼할때 혼수하지 말라더니 의사 부부인 동서네 강남에 병원 차려주라던 시모 병원 차려주고 대표로 내가 취임하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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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дней назад
5076 6 дней назад 56:02반전 사연 임신 7개월에, 운동 삼아 일하라면서 시누 식당에 매일 출근하라던 남편 이혼 후 내가 차린 가게가 초대박나자 남편이 다시 합치자며 싹싹 비는데 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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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дней назад
8088 7 дней назад 31:04(반전 사연) 친정아빠 장례식에 상주노릇 한다며 상복입고 나타나 유산 달라던 전남편 잘됐다며 아빠 빚도 반은 가져가라고 싸인 받으려고 하자, 전남편 표정이ㅋ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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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23449 2 недели назад 41:39(반전 사연) 10년동안 모신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시골 땅을 전부 큰 아들에게 물려주는데 서운한 마음 잊고 살다, 우연히 아들이 저금통을 뜯자 안을 보고 기절하고 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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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дня назад
10135 2 дня назад 38:50(반전 사연) 10년 동안 놀고 있는 시누이를 남편 회사에 취업시키래서 내가 반대했더니 “내 말 안들으면 쫓겨날 줄 알아라” 남편이 시댁과 손절하자, 시모 표정ㅋ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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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дня назад
18283 3 дня назад 43:45(반전 사연) 시골에서 고속버스 타고 친정엄마가 왔는데 김치만 받고 돌려보낸 남편 ”친정엄마가 전해줄 무언가를 꺼내자 5초 뒤, 남편 얼굴이 썩어버리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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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32505 2 недели назад 39:02(반전 사연)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유럽여행 갔다가 집에 오니 현관문에 시누이가 서 있는데 “올케 고마워, 이렇게 집도 내주고” 다음 날, 남편을 회사에서 짜르자, 시모 표정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