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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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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056 1 месяц назад 27:39(실화) 반역을 저지르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북한 국무위원의 남은 가족들이 보위부 특수요원의 추격을 피해 최악의 루트로 탈북을 감행하면 벌어지는 일 《남으로 가는 길》 몰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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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месяца назад
35403 4 месяца назад 2:11:57조선예술영화 《72시간 전편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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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6267 1 месяц назад 16:19영화보다 극적인 영상 서울수복 (4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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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8 1 месяц назад 1:18:17조선영화. 비류강의 새 전설. 조국해방 전쟁시기 중국인민 지원군인들이 조선에 있을때 비류강의 어느한 마을에서 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원하고 전설을 만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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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365 1 месяц назад 1:25:23조선영화. 갈매기 초소. 녀성군인 무전수가 갈매기라는 대호를 가지고 적구에서 활동하는 이야기. 1966년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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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681 2 месяца назад 1:40:10조선영화. 세월이 흘러간뒤. 추억,기억에 영원히 남는다는것은 무엇인가, 적후에서 말없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뒤에서 보좌해주었던 비밀 공작원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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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1:02:43조선영화. 전쟁이 끝날무렵. 망원명단을 넘겨받기위하여 잠입하는 녀 간첩을 대신하여 20살의 어린 내무원이 침투한다. 뒤에서 이를 보좌하는 8번이 있었다. 1985년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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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недели назад
144 2 недели назад 1:11:28조선영화. 평범한 사람. 누구의 눈에 띄지도 않고, 말없이 뒤에서 젊은 일군들을 받쳐주고도 그 어떤 평가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참된 사람의 이야기. 1985년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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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조선 영화] 명령 027호](https://i.ytimg.com/vi/9nf6_stWQv0/mqdefault.jpg)
1 год назад
7941 1 год назад 1:14:34[조선 영화] 명령 027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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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года назад
51969 4 года назад 1:22:26북한영화 "온달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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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месяца назад
450 3 месяца назад 1:16:15조선영화. 나의 교훈. 높은데서 떨어져 봐야 아픈줄을 안다. 높은 간부를 하다가 림산의 로동자로 일하게 되여서야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