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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베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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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98 12 дней назад 11:26입으로 숨 쉬는 고양이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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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8 4 дня назад 13:45꼬질꼬질 더러웠던 마당냥이가 씻긴 씻었는데...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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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5 8 дней назад 14:13마당에 정착하려는 길냥이와 마당냥이가 드디어 만났다... 친해질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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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33 3 месяца назад 19:09절대 못 만지게 하던 길출신 고양이가 달라졌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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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36 2 недели назад 13:48신입 길냥이가 온몸에 상처가 나서 왔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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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51 10 дней назад 11:42밥 먹다 화난 고양이 | 입이 거칠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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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73 1 месяц назад 10:04이렇게 해맑았던 길냥이에게 1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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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89 3 месяца назад 18:40이젠 하다 하다 집냥이도 구조해야 하는 집사 인생... | 금쪽이 고양이는 못말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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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25 13 дней назад 12:41복스럽게 잘 먹는 길냥이들의 먹방 대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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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94 1 месяц назад 10:48겁이 많은 줄 알았더니 개냥이가 될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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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65 3 месяца назад 10:40당돌한 고양이가 반년 만에 다시 찾아왔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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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스스로 집에 들어온 길냥이의 첫 만남부터 입양까지 [몰아보기]](https://i.ytimg.com/vi/9n30-beXbhE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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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6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:24:53스스로 집에 들어온 길냥이의 첫 만남부터 입양까지 [몰아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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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65 1 месяц назад 11:00집 나가면 고생임을 알아버린 고양이들의 신기한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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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10 2 месяца назад 12:56지극정성으로 키워놨더니 멱살 잡고 싸우는 금쪽이 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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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1 2 недели назад 13:56밤마다 재워줬더니 집 지켜주겠다는 기특한 길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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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17 1 месяц назад 15:31집사를 가장 많이 경계하던 아기 고양이의 대반전 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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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1 3 недели назад 12:10마당에 정착하더니 별채에 들어오고 싶은 길냥이의 애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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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8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:55입양 갔던 유기묘가 다시 돌아온 이유 |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결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