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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52 8 дней назад 10:07엘리오 리뷰 – 외계인에게 납치되길 바라는 소년의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성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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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677 2 недели назад 15:54광장 리뷰 –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입에 거품 물고 분노해도 할 말 없는 망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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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7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:33내가 2025년에 절대 안 볼 영화와 반드시 볼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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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0906 1 год назад 50:50마블이 몰락한 다섯 가지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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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97 1 месяц назад 9:04거룩한 밤: 데몬 헌터스 리뷰 – 무슨 배짱으로 굳이 썬더볼츠*와 맞짱을 뜬 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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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074 4 месяца назад 9:10캡틴 아메리카: 브레이브 뉴 월드 스포일러 리뷰 - 배트맨은 실패했던 꿈을 이룬 캡틴 아메리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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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56 1 месяц назад 17:50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 리뷰 – 이 시대의 마지막 ‘진짜’ 블록버스터를 기쁘게 보내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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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20 1 месяц назад 15:08씨너스: 죄인들 리뷰 – 흥행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평론가들까지 극찬을 쏟아낸 공포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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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04 2 недели назад 15:04나인 퍼즐 리뷰 – 이 정도면 원작이 명탐정 코난이라고 해도 믿겠는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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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679 4 месяца назад 11:19캡틴 아메리카: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 – 지금의 마블에게 이 정도면 감지덕지인 거 맞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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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56 1 месяц назад 8:57릴로 & 스티치 리뷰 –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따위에 비하면 걸작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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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77 1 месяц назад 12:52썬더볼츠* 리뷰 – 내가 이래서 웬만하면 예고편을 안 본다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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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00 1 месяц назад 10:05썬더볼츠* 스포일러 토크 – 의외로 논란과 화제를 얻지 못하고 있네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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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1 1 месяц назад 16:13데어데블: 본 어게인 리뷰 – 어벤져스: 엔드게임 이후 최고의 만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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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60 3 недели назад 8:54드래곤 길들이기 리뷰 – 드림웍스는 디즈니의 삽질을 보면서 깨달은 게 있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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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858 4 месяца назад 13:48미키 17 리뷰 – 봉준호다움과 PC스러움이 혼재한 채로 폭주하는 SF 블랙 코미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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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42 4 недели назад 12:36하이파이브 리뷰 – 무빙은 넘볼 수 없지만 염력보단 재밌으니 안심(?)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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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01 2 месяца назад 10:21마인크래프트 무비 리뷰 – 영화에 문제가 있는 걸까, 나이를 먹은 내 탓인 걸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