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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도-지오그래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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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살다보니 말 잘듣는 놈이 최고여...잘 따르는 강아지에 반해 자기 말 안듣고 먼저 떠난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할머니... | KBS 2012.06.07](https://i.ytimg.com/vi/wms6GRnq5Kg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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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91 3 дня назад 18:56[남도지오그래피] 살다보니 말 잘듣는 놈이 최고여...잘 따르는 강아지에 반해 자기 말 안듣고 먼저 떠난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할머니... | KBS 2012.06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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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어른없는 시집살이.. 지옥이었어.. 주변사람의 한마디.. 두마디가.. | KBS 2017.01.16](https://i.ytimg.com/vi/uSl9ZgFaDNs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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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01 5 дней назад 18:17[남도지오그래피] 어른없는 시집살이.. 지옥이었어.. 주변사람의 한마디.. 두마디가.. | KBS 2017.0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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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 33에 갔어...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안타까워 하시면서도 혼자 가족을 키워낸 설움을 토로하시는 할머니.. | KBS 2012.07.25](https://i.ytimg.com/vi/88arkSc6zBo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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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21 10 дней назад 19:18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 33에 갔어...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안타까워 하시면서도 혼자 가족을 키워낸 설움을 토로하시는 할머니.. | KBS 2012.07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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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하늘로 간 아들에 며느리 슬퍼할까 매일 몰래 들어와 아들 사진 보고 가는 할머니.. | KBS 2017.01.24](https://i.ytimg.com/vi/9o6AumrNE3w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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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3 6 дней назад 19:02[남도지오그래피] 하늘로 간 아들에 며느리 슬퍼할까 매일 몰래 들어와 아들 사진 보고 가는 할머니.. | KBS 2017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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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60년을 아궁이 앞에서 살았다. 방에만 있으면 심심하니까.. 뭐라도 하는게 나는 좋았어.. | KBS 2016.02.16](https://i.ytimg.com/vi/ggLKVGoOK70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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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60 1 месяц назад 18:51[남도지오그래피] 60년을 아궁이 앞에서 살았다. 방에만 있으면 심심하니까.. 뭐라도 하는게 나는 좋았어.. | KBS 2016.0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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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한달 전에 남편을 떠나보냈어.. 벌써 내 나이도 90인데 그래도 이렇게 그리워 할줄이야.. | KBS 2013.06.19](https://i.ytimg.com/vi/FsCtEKJLmZ4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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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88 3 недели назад 17:38[남도지오그래피] 한달 전에 남편을 떠나보냈어.. 벌써 내 나이도 90인데 그래도 이렇게 그리워 할줄이야.. | KBS 2013.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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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하루가 지나면 여기가 빈집 내일은 저기가 빈집.. 아직도 다들 내 곁에 있는 것 같은데.. | KBS 2013.06.20](https://i.ytimg.com/vi/Wcgr2eheI70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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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43 2 недели назад 19:26[남도지오그래피] 하루가 지나면 여기가 빈집 내일은 저기가 빈집.. 아직도 다들 내 곁에 있는 것 같은데.. | KBS 2013.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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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세살에 친어머니를 잃고 남편 만나 다시 어머니를 모시게 되어 기쁘다는 할머니..밭일도 같이 하고 사는 모습이 자녀보다 자매 같다..!!| KBS 2011.04.26](https://i.ytimg.com/vi/r778Sqp22G0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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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5 2 часа назад 19:01[남도지오그래피]세살에 친어머니를 잃고 남편 만나 다시 어머니를 모시게 되어 기쁘다는 할머니..밭일도 같이 하고 사는 모습이 자녀보다 자매 같다..!!| KBS 2011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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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난 가끔 그이가 다시 집에 오는 게 보이구 그랴..먼저 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시는 할머니들..| KBS 2015.04.30](https://i.ytimg.com/vi/qTV54LXaKac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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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75 1 месяц назад 19:10[남도지오그래피] 난 가끔 그이가 다시 집에 오는 게 보이구 그랴..먼저 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시는 할머니들..| KBS 2015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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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돈 벌어오는 게 그 땐 좋은 줄 알았어...할아버지가 돈만 벌어오느라 정작 붙어산 세월이 짧아 아쉬워 하는 할머니... | KBS 2016.05.24](https://i.ytimg.com/vi/8Un3YUsr7cc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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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23 2 недели назад 18:49[남도지오그래피] 돈 벌어오는 게 그 땐 좋은 줄 알았어...할아버지가 돈만 벌어오느라 정작 붙어산 세월이 짧아 아쉬워 하는 할머니... | KBS 2016.05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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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90세에 하늘로 올라간 영감이 너무 그리워서... 슬픈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의 사랑.. | KBS 2015.09.15](https://i.ytimg.com/vi/FQVYCMY0XNU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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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17 1 месяц назад 18:09[남도지오그래피] 90세에 하늘로 올라간 영감이 너무 그리워서... 슬픈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의 사랑.. | KBS 2015.09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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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쌀 세가마니도 옮기던 양반인데...6남매를 키워낸 부부의 밭에는 할머님 밖에 남지 않았다... | KBS 2015.04.08](https://i.ytimg.com/vi/l3kfxvephTc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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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95 3 недели назад 19:10[남도지오그래피] 쌀 세가마니도 옮기던 양반인데...6남매를 키워낸 부부의 밭에는 할머님 밖에 남지 않았다... | KBS 2015.04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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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내가 떠나면.. 홀로 남을 우리 손녀딸은 어떡해.. 내가 오래 함께해야하는데..😢 | KBS 2014.04.29](https://i.ytimg.com/vi/1-vhXvFa1iY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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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120 1 месяц назад 19:30[남도지오그래피] 내가 떠나면.. 홀로 남을 우리 손녀딸은 어떡해.. 내가 오래 함께해야하는데..😢 | KBS 2014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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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우리집 구석에 샘물이 하나 있어💧물이 맑다며 제작진에게 마셔보라 하는 할머니ㅣKBS 2019.07.04](https://i.ytimg.com/vi/ejwTQ1zxNDo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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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1584 1 год назад 49:37[남도지오그래피] 우리집 구석에 샘물이 하나 있어💧물이 맑다며 제작진에게 마셔보라 하는 할머니ㅣKBS 2019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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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가난해도 가족은 함께해야 가족이지.. 우리 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젤로 낙이여 | KBS 2016.08.01](https://i.ytimg.com/vi/LkcX8EC6Tb4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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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21 2 месяца назад 19:03[남도지오그래피] 가난해도 가족은 함께해야 가족이지.. 우리 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젤로 낙이여 | KBS 2016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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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60년을 평생 서로만 찾았다..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이 사람은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갔어.. | KBS 2017.02.06](https://i.ytimg.com/vi/7swNxdyiyEE/mqdefault.jpg)
2 месяца назад
194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9:28[남도지오그래피] 60년을 평생 서로만 찾았다..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이 사람은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갔어.. | KBS 2017.0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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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내 나이 아흔 다섯 살.. 이제 남은 건 나 하나.. 나.. 벌 받는 걸까..? | KBS 2016.02.11](https://i.ytimg.com/vi/xEYKJh1nkxY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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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93 1 месяц назад 19:16[남도지오그래피] 내 나이 아흔 다섯 살.. 이제 남은 건 나 하나.. 나.. 벌 받는 걸까..? | KBS 2016.0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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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18살에 23살 남편에게 시집갔다. 60년이 흐르고 보니 이만큼 내 말 잘 듣는 사람도 없을거여 | KBS 2013.06.18](https://i.ytimg.com/vi/lfwXQSH8PXA/mq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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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08 2 месяца назад 18:44[남도지오그래피] 18살에 23살 남편에게 시집갔다. 60년이 흐르고 보니 이만큼 내 말 잘 듣는 사람도 없을거여 | KBS 2013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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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첩첩산중 외딴 집에 시집와서 아무것도 없는 살림 내가 다 해먹였다.. | KBS 2016.12.27](https://i.ytimg.com/vi/Z_YFWDrS8uY/mqdefault.jpg)
3 месяца назад
38002 3 месяца назад 18:52[남도지오그래피] 첩첩산중 외딴 집에 시집와서 아무것도 없는 살림 내가 다 해먹였다.. | KBS 2016.12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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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남도지오그래피] 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가 허리가 아픈 할머니와 고추밭으로 길을 나서는 이유..| KBS 2017.06.27](https://i.ytimg.com/vi/OR04rZ-Qyuw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9468 1 месяц назад 19:29[남도지오그래피] 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가 허리가 아픈 할머니와 고추밭으로 길을 나서는 이유..| KBS 2017.06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