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:
날마다-기막힌-새벽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8] 용서는 결심만으론 할 수 없다](https://i.ytimg.com/vi/0JBMCiS9Ch4/mqdefault.jpg)
4 дня назад
57334 4 дня назад 18:02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8] 용서는 결심만으론 할 수 없다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1] 다윗 같은 왕, 압삽롬 같은 왕](https://i.ytimg.com/vi/2FK3zRYoH0s/mqdefault.jpg)
1 час назад
8147 1 час назад 16:54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1] 다윗 같은 왕, 압삽롬 같은 왕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7] 품어야 할 것과 풀어야 할 것](https://i.ytimg.com/vi/aCS_DNiUoY8/mqdefault.jpg)
5 дней назад
67075 5 дней назад 17:37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7] 품어야 할 것과 풀어야 할 것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9]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아](https://i.ytimg.com/vi/hv_HCZuFhM0/mqdefault.jpg)
3 дня назад
56271 3 дня назад 15:43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9]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아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0] 혼은 내도 정죄하진 않으시는 하나님](https://i.ytimg.com/vi/mwkLoix3MPM/mqdefault.jpg)
2 дня назад
47068 2 дня назад 15:30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40] 혼은 내도 정죄하진 않으시는 하나님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4] 하나님을 두고도 하기 쉬운 실수, 하면 안되는 착각](https://i.ytimg.com/vi/YQ0BIrC3UhI/mqdefault.jpg)
9 дней назад
59489 9 дней назад 18:52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4] 하나님을 두고도 하기 쉬운 실수, 하면 안되는 착각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29] 절대로 통제 할 수 없는 죄의 가속력](https://i.ytimg.com/vi/BZ2s_T3B_FA/mqdefault.jpg)
2 недели назад
67078 2 недели назад 20:07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29] 절대로 통제 할 수 없는 죄의 가속력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6]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어리석음](https://i.ytimg.com/vi/lPlSI8u1pSY/mqdefault.jpg)
6 дней назад
67161 6 дней назад 20:27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6]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어리석음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3] 사탄이 틈타지 못하는 건강한 믿음](https://i.ytimg.com/vi/H3x8TDxdxQA/mqdefault.jpg)
10 дней назад
71020 10 дней назад 16:54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3] 사탄이 틈타지 못하는 건강한 믿음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5] 죄를 품거나 은혜를 품거나](https://i.ytimg.com/vi/q2aCjzQNs88/mqdefault.jpg)
7 дней назад
63277 7 дней назад 17:19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5] 죄를 품거나 은혜를 품거나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0] 말씀에 생명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](https://i.ytimg.com/vi/srmAPv8PN4Y/mqdefault.jpg)
13 дней назад
68338 13 дней назад 18:41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0] 말씀에 생명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1] 샬롬의 하나님](https://i.ytimg.com/vi/KsFvvOhN0bY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68126 1 месяц назад 16:02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1] 샬롬의 하나님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0] 내 뜻 대로만 하기 위해 선을 넘는다면](https://i.ytimg.com/vi/kzRchJ3bvXE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62660 1 месяц назад 18:14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0] 내 뜻 대로만 하기 위해 선을 넘는다면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4] 무엇을 위한 강함, 힘주심일까?](https://i.ytimg.com/vi/NMO1YftoF5Y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70210 1 месяц назад 19:11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4] 무엇을 위한 강함, 힘주심일까?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2] 용서하심과 배려하심](https://i.ytimg.com/vi/uI_it40gmn0/mqdefault.jpg)
11 дней назад
63588 11 дней назад 18:45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2] 용서하심과 배려하심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6] 하나님이 기쁠 때, 하나님이 불편할 때](https://i.ytimg.com/vi/NnaT2FaNckY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61053 1 месяц назад 16:33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16] 하나님이 기쁠 때, 하나님이 불편할 때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1] 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](https://i.ytimg.com/vi/EnHvzA7tavg/mqdefault.jpg)
12 дней назад
65070 12 дней назад 19:25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31] 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28] 쓸데없는 싸움은 피하는 힘과 지혜](https://i.ytimg.com/vi/dJG-L4rOasw/mqdefault.jpg)
2 недели назад
61069 2 недели назад 19:15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828] 쓸데없는 싸움은 피하는 힘과 지혜
-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95]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한 다윗](https://i.ytimg.com/vi/8fkPRyToRi4/mqdefault.jpg)
1 месяц назад
72442 1 месяц назад 18:35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95]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한 다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