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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이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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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998 1 год назад 13:44여태껏 이런 이벤트는 없었다 / 어린이날 브이로그 / 우리집을 키즈카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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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месяцев назад
6627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:39조카가 놀러왔다, 이번엔 1박2일이다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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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дней назад
50423 10 дней назад 10:08먹여주는 식사는 그만❌ 스스로 먹을 수 있게 교육 합시다. / 채유랑 고양이 카페도 다녀왔어요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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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недели назад
67954 3 недели назад 10:02채유네 할머니 할아버지 별장에 다녀왔어요😌 / 엄마는 오랜만에 자유부인 했어요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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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73063 1 месяц назад 11:42오랜만에 채유와 주말을 보냈어요🥹 / 아이 셋 육아 / 오늘은 피크닉을 가다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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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992252 3 года назад 11:44야근하는 아빠에게 줄 도시락 싸는 4살 딸 (맛은 보장 못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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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강이부부] 남편에게 영어로만 말하는 하루 (feat.입꾿닫 남편)](https://i.ytimg.com/vi/MRCM1-SNu8Q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210870 4 года назад 11:25[강이부부] 남편에게 영어로만 말하는 하루 (feat.입꾿닫 남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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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808299 3 года назад 10:59남편 회사에서 키즈 크리에이터로 데뷔했어요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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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강이부부] 그 날 밤, 부녀의 통화가 불러온 일ㅣ순두부열라면🍜, 보라매공원 산책 vlog](https://i.ytimg.com/vi/5NuDD2PHGxk/mqdefault.jpg)
4 года назад
302301 4 года назад 12:04[강이부부] 그 날 밤, 부녀의 통화가 불러온 일ㅣ순두부열라면🍜, 보라매공원 산책 v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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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507872 3 года назад 15:07네 거기 pc방이죠? 김치볶음밥 하나, 불닭볶음면 하나, 핫도그 하나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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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42407 1 месяц назад 10:02어린이날 선물로 매년 도전하게 되는 우리 집 누나 / 나들이 가서 처음 먹어보는 번데기 / 강동 이케아 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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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месяца назад
95937 2 месяца назад 10:53엄마 몰래 아빠랑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땡땡이 쳤다🔥/ 그들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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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месяц назад
163185 1 месяц назад 12:15태어나 첫 꿰맨 사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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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месяца назад
154417 4 месяца назад 10:28지난 명절 이야기 / 우리 아이들 세뱃돈 어떻게 해주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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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890 2 года назад 14:24키즈카페에 4시간 갇힌썰.. 아니 놀았던 썰 푼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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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года назад
196790 3 года назад 13:50채연이 너무 쑥쑥 커서 콩나물인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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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месяцев назад
3051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:03오랜만에 사촌동생 만나서 신나리셔스 / 채유가 제주에 왔어요❤️